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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미국의 치명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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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재테크

한미정상회담 미국의 치명적 실수

by 디지털 히터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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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박종훈기자님의 유튜브 내용을 공유합니다
 
박종훈 기자님 약력부터 우선 소개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0%95%EC%A2%85%ED%9B%88_(1970%EB%85%84) 

박종훈 (1970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박종훈출생1970년(52–53세)성별남성국적대한민국직업기자소속KBS 보도본부 기자 박종훈(1970년 ~ )은 KBS 보도본부의 기자이다. 보도본부 소속의 공채 25기로 입사

ko.wikipedia.org

학력[편집]

  • 현대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부 석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부 박사
  •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 연구소 객원 연구원

경력[편집]

  • KBS 보도본부 공채 25기 입사 (1998년)
  •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경제부장
  • KBS "박종훈의 경제한방" 진행

저서

 
 
https://www.youtube.com/watch?v=_gq5LkNwByk 

 
[요약]
- 미국이 한국을 등 처먹을 수 있다.
- 하지만 그렇게 되면 미국의 동맹들은 그것을 보고 대비하게 된다.
- 미국의 동맹들은 중국과 양다리를 걸쳐서 미국과의 협상 지렛대로 활용을 하려는 것이다.
- 호주, 영국 등이 그러하다. 가장 강력한 미국의 동맹마저도 그러하다
- 그런데 한국은 국민적 합의 또는 지지도 부족한
  상태에서, 외교 관련 깊은 토론등도 없이
  일부에 의해서  되고 있다. 
 
[내 생각]
- 외교 관련  마음이 불편하다
- 결국 국익에 연계되고
   반도체 및 전기차 등 한국기업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 물론 드러나지 않은 굉장히 중요한 뭔가가
   있다면 좋겠지만
- 강자에게는 너무 약한
- 다른 정책들은 모르겠지만, 외교만큼은... 
- 내 불안감이 그냥 불안감으로 끝나기를
  나는 정말 바란다
-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 국민에게 공개할 수 없는 숨겨진 정보가
   있어서 국익에 도움 되는 상황이 꼭 있기를
   바란다
- 다만 핵잠수함 등은 사실?이다
  이미 주한미군이 있다. 그 보다 더한 게
  뭐가 있을까
-  언론에서는 이와 관련 별 말이 없다
    이렇게 조용할 수가 없다.
    이상하다
- 사실 정치적 언급은 호불호가 분명해서
   언급하기 싫은데
   지금 상황은 너무나 이상하고
   박종훈기자님이 위와 같이 언급하시니
   불편한 마음에서 올리게 된다
-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한국의 기업은 제조경쟁력과
  빠른 속도를 강점으로
  어떻게든 헤쳐나갈거 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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