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현금흐름 악화

삼성전자 서초 사옥 전경. (사진=삼성전자)블로터이미지

편안한 글 구성을 위해 존칭을 사용하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삼성전자 
모두의 관심사?
악재 관련 기사만 계속 나온다.
왜 그럴까 
어떻게 해야 할까
 
 
[블로터 5/2일 기사]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01229 

삼성전자, 1Q 실적 악화 속 부채비율 지켰지만 현금흐름은 악화

[요약]
- 매입채무가 10조 6447억 원에서 12조 3435억 원으로 증가했다. 
- 삼성전자가 거래 상대방에게 지급해야 할 외상값이 늘어난 셈이다. 
- 현금흐름은 악화됐다. 회사의 1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플러스(+) 6조 2900억 원으로 2022년 1분기(+10조 4500억 원)에 비해 증가폭이 4조 원 이상 감소했다

 
 
  [ 내 생각] 
 - 기존 내가 작성한 글에서도 작성을 했지만
   파란색(▼) 이미지가 많아질수록, 상승으로 가까워진 셈이다. 
 - 이제 치고 나갈 순간이 남았을 것이다. 
 - 다만 그 시점이 항상 내가 예상한 시점보다는 더 뒤로 
   혹은 훨씬 더 뒤로 늦춰질 수 있다. 
 - 그때까지 내가 참느냐 못 참느냐 그 차이다. 
 - 결국은 인내력
 - 머리로 아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간 본성의 인내력을 발휘해야 한다. 
   지식은 인내력을 발휘 또는 유지하기 위한 수단
 - 그래서 계속 공부해야 한다. 본성을 이겨내기 위해 인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2023.03.26 - [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주식] - 삼성전자 이제 거의 다 되어 가는 느낌

삼성전자 이제 거의 다 되어 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