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글 작성을 위해 존칭을 사용하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말했지만,
파란색(하락이미지)이 많아지면
이제 올라갈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본다.
즉, 반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KBS] 삼성이 추락하는 롤러코스터에서 내릴 수 있을까(5/10일)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2088&ref=N
[요약]
- 내용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글들이 있다
- 나는 아래 이미지가 그러한 내용을 한 번에 보여준다고 본다.
즉, 글은 길지만, 전달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내 생각]
- 기존 글에도 적었지만, 파란색이 많아지면,
전환의 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
- 아래 외국인들의 매수 현황을 보면
어떤 시점인지 알 수 있다.
[네이버 삼성전자 증시 발췌본]
-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우량한 회사는
회사 실적과 관련해서 많이 볼 필요는 없다
- 볼 필요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것저것 많이 살펴볼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 즉, 회사의 실적 등 정보도 중요하지만,
시장의 수급(매수주체가 누구인지, 그리고 지금 매집 중인지 등)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 또 한가지 상승의 조건을 갖춘 것은 사실이나,
바로 상승으로 전환한다는 말 또한 아니다.
- 항상 내가 생각한 정도의 10배 이상의 지루한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 개인처럼 한 번에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상승 추세를 형성할 수 있다.
- 물론 항상 내 가정이 틀릴 수 있음 또한 생각을 해놓고
그 가정이 틀리면, 바로 행동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손절 포인트, 손절 지점을 미리 정해 놓고 그 지점 도달 시 바로 매도)
- 물론 나는 트레이더의 관점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 다른 방식이 있다면, 그 방법대로 하면된다.
2023.05.04 - [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재테크] - 삼성전자 현금흐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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