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제 거의 다 되어 가는 느낌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전자에 대해 다시 살펴봅니다

편안한 글 구성을 위해 존칭어를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인터넷 서칭하는 데 머니투데이 기사가 눈에 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업손실

온통 파란색 이미지로 (-)가 엄청나게 보인다. 

 

[머니투데이]

https://v.daum.net/v/20230325070102101

2008년 금융위기 재현?…반도체 적자 전망에 삼성·SK "나 떨고 있니"

[요약]

- 삼성전자는 금융위기 때인 2008년 4분기 이후 첫 분기 적자 예상

- 삼성전자 DS부문의 1분기 가이던스(증권가 전망치)는 영업손실 3조~4조 원대로 모아진다. 

-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평균 고정거래 가격은

  지난달 말 1.81달러로 지난해 2월 말 기준 3.41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주가현황]

삼성전자 주가 네이버주식

 

 

[ 내 생각]

- 언론에서 연일 삼성전자의 분기 적자를 발표를 하며

  이제 정말 힘들다고 표현

- 기사를 보면 금융위기 때인 2008년 4분기 이후 첫 분기 적자 예상????

  특히 색깔도 주식하락 이미지인 파란색 바탕에

  (-)가 엄청나게 많이 표현되어 있다.(제일 위 이미지)

  제발 주식 팔라고 보인다. 

- 주가는 낮은 상태인데 이제 좀 살짝 올랐다

- 전문가 분들이야 나름 분석을 할 테고

  초보자 분들은 잘 모르는 종목 분석보다는

  이런 확실한 종목이 이렇게 최악이다라는 표현을 할 때가

  기회가 될 수 있다.

 - 최악일 때가 바로 기회인 셈이다.

 - 누가 최악인데 사고 싶겠는가  

 - 이때가 바로 그때인 것이다. 

 - 본능과 반대로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 그렇다고 급할 필요가 없다.

 - 워낙 큰 종목이라서 어느 때 들어가도 

   쉽게 매수할 수 있다. 

 - 조금씩 천천히 들어가면 손해는 안 볼 듯하다.

 - 단, 금융위기가 실제로 닥친다면 좀 하락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마저도 지나갈 때까지 버틴다면

   작으나마 수익은 될 것이다. 

 - 작은 수익들이 모여서 큰 수익이 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