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발암등급 김치 수준

 

건강 관련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자본주의 시대
소중한 내 몸 잘 관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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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7/14 인터넷 기사]
https://v.daum.net/v/20230714173912240

아스파탐 발암등급 김치 수준 … 소고기·뜨거운 물이 더 위험

[요약]
-  발암 가능성으로 논란이 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아스파르템)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일 섭취 허용량(ADI)만 지키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
 - 1일 섭취 허용량은 1인당 하루 최대 섭취 허용량
 - 하루에 제로슈거 음료 수십 캔을 마셔야
   아스파탐 1일 섭취 허용량에 도달한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무섭게 다가온다)
 - 아스파탐 같은 감미료는 설탕의 200배 이상
   단맛을 내기 때문에
 - 체중이 60㎏인 성인이라면, 하루 최대 2400㎎까지
  섭취해도 안전상 문제가 없다.
  이는 아스파탐이 들어간 제로콜라(250㎖) 55캔,
  막걸리(750㎖) 33병에 해당하는 양
  ※즉, 제로콜라와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있다는 의미?
 
[ 내 생각]
 -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힘들겠지만, 소중한 내 몸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마시자 
 - 내 몸을 귀한 손님 대하듯이 하자
 - 기사는 마치 제로콜라 55캔???,
   막걸리 33병을???
   마셔도 괜찮다는 인식을 주는 것 같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정상을 완전히 초월한 수치이다 
 - 제로콜라 우리는 보통 당분이 없을 것으로 
   알고 마실 것이다.
   하지만 훨씬 더 강한 게 들어 있다는 말이다
 - 돼지고기, 소고기,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커피? 차 종류?)
   발암추정물질이다(동물실험 근거 충분)
 - 참 몸에 안 좋은 것들이 주변에 
   널려 있다.
 - 그렇다고 아예 안 먹을 수도 없고
 - 다만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내 몸이 이런 것들을 충분히 
   소화시킬수 있도록, 
   몸을 단련시키고
   조금씩 줄여간다면
   내 몸이 훨씬 더 오래오래
   건강할 것이다. 
 - 도움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 저 또한 조금씩 실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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