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과일식 조승우(한약사)님의 책을 읽고서
작성합니다
건강에 대한 부분은
제가 굳이 얘기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왜 이 책을 읽고 전달하는지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다만 대충 아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알 때 실행력이 올라갑니다
우리가 대충 채소 과일식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알게 되면
큰 도움 될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셔야
더 도움이 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Part1. 채소 과일식을 해야 하는 이유
- 비만은 몸에 쌓인 독소가 뇌와 심장으로
가는 것을 막고자 지방으로 축적되는 작용
- 건강해지면 살은 절로 빠진다
- 가공된 기능식품들로 몸에 독소가 쌓여간다
- 채소와 과일식 만이 해독해 주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해 준다
- 칼로리: 물 온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단순 칼로리 기준 음식 제한은 소용없다고 한다
- 칼로리 관계없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식품
채소 과일식이다
1) 에너지 중요성
- 소화할 때 사용되는 에너지 소모가 가장 크다
- 즉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
- 일반 음식 위 머무르는 시간 약 3~4시간
단, 채소 과일식은 30분에 불과하다
- 2017년 노벨물리학상 내용
생체 리듬이 깨지면 비만과 당뇨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밤에 음식 안 먹는 것
수면할 시간에 소화시키느라 많은 에너지 소화되기 때문
위의 연구 바탕으로 시간제한 다이어트
: 저녁 8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공복
유지하면 비만 예방
2) 독소 청소 중요성
- 몸에 독소가 쌓여 불편하면
식욕부진 증상이 나온다
즉, 소화에 사용되는 많은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사용하는 자가치유 현상
3) 과잉섭취로 생기는 암과 심장병
- 암세포가 자리 잡는 데는 최소 10년 걸린다
- 병원 찾기 전 채소 과일식으로 몸 해독하는 것이
진짜 치료이자 예방의 첫걸음
4)이 책의 전제조건
- 술과 가공식품은 가끔 허용해도
흡연 절대 안 된다.
5) 인간은 원래 채식 동물
- 인간은 본래 120세까지 질병 없이 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호모사피엔스는 채식동물의 위장구조를 가지고 있다
- 네안데르탈인 거의 육식을 했다
- 호모사피엔스 20만 년 동안 채식 위주로 살았고
식물이나 과일 부족시 육식
- 농사를 시작하면서 더 많은 질병에 노출
- 육식동물의 소화기관은 초식동물보다
훨씬 짧다
독소가 가득한 음식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
- 위장에서 음식물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변비가 없게 해야 한다
변비는 대장에서 음식물이 오래 머물수록
수분이 말라 생긴다
*대장에서 머무는 시간 대략 12~70시간
보통 3일 안에 대변보는 이유임
- 인간의 위장 구조는 육류가 들어오면
위장에 오래 머무르며 부패하여
독소를 발생시킨다.
- 대장암은 육식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6) 진짜 음식을 먹자
-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소는 침이다.
- 효소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소화불량과 만성피로가 발생
- 일반음식은 위장에서 3~4시간 머무르나
효소가 있는 과일은 20~30분만 머무른다
- 효소는 열에 약하다
7) 우유는 완전식품일까
- 어떠한 포유류도 다 자란 후에
어미젖을 먹지 않는다
-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유제품(우유, 계란, 치즈) 정말 제한하자
두통과 구토증상이 없어졌다고 함
- 채소 과일식으로 충분한 칼슘섭취 가능
견과류 추가 시 완벽에 가깝다
- 비소와 황이 들어간 달걀은
간과 콩팥에 치명적 독소로 작용
- 살아있는 진짜 음식은 효소반응이 일어나야
- 효소는 42도에서 기능을 잃는다
- 그래도 우유와 계란을 먹고 싶다면
동물 복지 인증 제품 확인
- 계란은 고단백질이므로 다른 단백질과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특히 마가린 구운 빵에 계란 프라이
여기에 설탕뿌리면, 맛은 좋으나
최악의 조합이다.
- 우유도 다른 농축 음식과 배합되지 말아야
우유와 빵, 우유와 케이크, 우유와 시리얼
- 우유나 치즈에 색깔 들어간 것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 칼슘섭취를 위해 우유와 치즈를 먹으면
흡수를 위해 우리 몸 안의 칼슘이 소모된다
- 알레르기, 비염, 천식은 우유와 계란을 끊으면
사라지는 사례가 많다
8) 별로 도움 되지 않는 건강기능식품
- 글루코사민이라는 관절기능식품
효과 없다
- FDA(미국 식품의약청)이 운영하는 재정 예산
절반 가까이 제약회사로 부터 나온다
즉, 국민건강을 우선으로 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전적으로 대변할 수 없는 구조
- 많은 연구결과가 비타민 영양제의 효능은
미비하다는 사실
- 서울대 가정의학과 박사 국립암센터
명승권의사는 건강 위해
비타민 제품 끊으라고
도리어 비타민이 사망률을 올린다고
- 비타민 결핍으로 인류가 치명적 사망
이른 사례는 없다
- 비타민D는 양털을 끓여 추출해만 든
화학품
- 모두 가공되는 순간 화학약품이 들어간다
9) 가짜 음식인 가공식품
- 채소과일식 70%, 가공식품 30% 최소 지키자
- 카페인 섭취와 각종 화학첨가물이
신경을 자극해 깊게 잠들 수 없게(아기에게)
- 식육조절중추가 고장 난 것은 가공식품에 든
화학첨가제 때문
- MSG(글루타민산나트륨)
과잉 섭취 시 뇌기능 저하
- 어려운 말이 섞인 식품첨가물은
모두 MSG 종류로 봐야
- 가공식품은 가끔 별미로 즐기는 것이
건강 120세의 방법
- 트랜스지방 튀긴 음식
대표적 치킨, 라면
- 균형 잡힌 건강한 몸은 절대
밤에 음식을 요구하지 않는다
- 화학첨가제는 신경을 자극해
야식을 먹게 하고, 수면을 방해
10) 몸을 해독하는 채소 과일식
- 편도선과 아데노이드 절제술은
절대 쉽게 하면 안 된다
- 암 예방하고자 유방과 자궁을
미리 절제해서는 안된다
- 한번 절제한 기관은 똑같이
살릴 방법이 없다
- 편도선은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다
- 몸에 쌓인 독소는 림프주머니(림프절, 임파선)
에 모인다
- 림프액을 필터 해주는 역할
- 혈액 옆에 있는
림프액이 혈액과 다른 점은
심장 힘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림프주머니가 중간중간 있다
- 림프액은 한쪽 방향으로 일방통행
- 호흡과 운동을 통해 근육의 움직임으로만
움직인다
- 운동이 면역을 높인다는 말의 속 뜻은
림프액을 순환시킨다는 말
- 림프주머니 중 밖에서 만질 수 있는 곳은
귀 뒤, 귀밑, 목, 겨드랑이, 서혜부(사타구니)
이 부위 마사지를 통해 독소 배출 원활하게 해
피로 해소가 되는 원리
- 보통 임파선이 부었다고 말함
- 부종이나 혹 멍울은 몸이 스스로
싸우고 있는 자가 치유 증상
- 크게 부풀어 오른 림프주머니 제거하는 경우
근본 문제 해결이 안 된다
- 맹장, 자궁, 유방 절제술은 림프주머니를 통제로
떼어 내는 행위이다.
- 제거가 아닌 독소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 비만은 비상사태를 막고자 몸이
몸부림치는 신호이다
- 독소 청소를 할 수 없어서 지방으로
계속 저장되는 것
- 비만의 끝은 결국 암
- 결국 더 이상 독소를 안 받아야 하고
그 방법은 채소 과일 식
- 림프시스템 회복할 때까지
육류, 생선, 유제품류 섭취 중단해야
- 음식이 질병 예방 치료의 유일한 방법
11) 자연치유력을 키우려면
- 비만과 부종은 단순히 살찌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함의 신호
- 고열은 독소가 너무 많이 쌓일 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작용
- 체온을 높여 독소 쉽게 배출되도록
- 뇌손상을 막기 위해 스스로 고열 내는 것
- 고열로 뇌 손상이 왔다면
호모사피엔스는 진작 멸종했을 것
- 산소는 몸이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분해할 때 사용한다
- 여기서 나타나는 산소쓰레기가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암세포를 일으킨다
-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물질이 항산화제
- 항산화제가 많이 든 것이 채소 과일식
- 채소과일식과 통곡물은 활성산소를
발생하지 않는다
- 채소 과일식은 스트레스를 낮춰준다
- 자정 능력과 치유능력의 방법은 고열
- 고열로 뇌손상이 가도록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다
- 채소과일식은 산화질소 생산을 낮추어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
Part2. 채소 과일식 잘하는 방법
1) 빈속에 먹어야 하는 채소 과일식
-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발효로
부패가 일어난다
- 가공식품 섭취 후에 과일 먹기 때문
- 혈당이 올라가 인슐린 분비 촉진
- 소화가 빨리되는 과일은
다른 음식보다 늦게 먹으면 독소 발생
- 과일은 공복에 먹으면 해독작용 도와
간 기능 향상
- 과일은 공복과 식전에 먹고,
식사 후에는 3시간 간격 두고 먹어야
- 즉 식후에 과일 디저트 먹으면
다양한 증상들이 생긴다
- 과일은 번식이 목적이다.
과일을 가열한다는 것은 생명력을 잃는 것
죽은 음식은 발효되어 산성으로 변해
독소가 발생한다
- 인슐린이 더 오르는 것은
가공식품을 먹은 위 과일을 섭취해서이다.
당뇨의 범인은 과일이 아니다
- 고기는 단백질로 소화가 가장 어려운
영양소. 위장에서 3~4시간 머무는 동안
부패되며, 독소를 발생시킨다
- 과일이 고기에 막혀 못 내려가고
발효가 되면서, 몸은 산성화 되어
속 쓰림 발생
- 소화에 30분만 들어가는 과일이
제 기능을 못하는 이유이다
- 고릴라는 과일만 먹고도 단백질 결핍 아닌
가장 힘이 센 동물 중 하나
- 가장 단맛 나는 과일: 멜론, 수박, 참외
(별도로 먹자)
- 단맛 나는 과일: 바나나, 포도, 무화과 등
- 신맛 나는 과일: 사과, 귤, 파인애플, 딸기 등
- 지방 많은 과일: 코모넛, 아보카도
- 단맛/신맛/지방 많은 과일 동시에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올 수 있다
2) 오래 많이 씹어야 건강의 비결
- 인간의 치아는 많이 씹도록 어금니 발달
- 위장에는 센서가 있어 식욕조절
- 센서 작동하려면 15~20분 정도 필요
- 탄수화물 분해가 잘 되지 않으면
장에서 부패
- 부패는 독소 발행시켜, 방귀와 대변으로
- 씹는 행위는 행복 호르몬 분비
- 췌장은 여러 효소가 나오는 중요한 역할
- 췌장암 원인은 흡연, 술, 비만이 주요 위험인자
- 가공육은 발암물질 1급 췌장에 안 좋음
- 사람 위에는 센서가 있다
- 위 상단 2/3까지 차면 식욕을 억제
- 측정시간은 약 15~20분
- 식사를 빨리 할수록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더 먹게 된다
- 살아있는 효소가 있어야 진짜 음식
- 대표적 소화효소 아말라아제는 침에 있다
-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과 지방만 소화
- 단백질 → 아미노산 분해효소는
위의 펩신, 췌장과 소장의 펩티다아제
- 지방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라파아제가 소화
- 소화에 있어 췌장의 역할은 크다
- 탄수화물(밥,고구마,감자,밀등 통곡물)은
충분히 씹어 침이 나와야 소화가 잘된다
- 빨리 먹어서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 들어가면 발효가 된다
- 발효는 실제로는 부패 즉 썩는다는 의미
- 즉 발효되며 가스(방귀)와 대변냄새 발생
- 독한 방귀냄새는 충분히 씹지 않아
소화가 안되고 있다는 경고 신호
- 충분히 씹지 않아 아밀라아제가 부족해도
소화불량이 걸리지 않는 이유는 췌장 덕분
- 췌장에서 소량의 아밀라아제 분비
- 췌장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
분해하는 효소가 모두 나온다
- 탄수화물, 단백질 약 50%, 지방은 약 90% 소화효소
- 췌장은 적정 포도당 유지하게 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 분비
- 췌장암의 발병원인 1위는 흡연
- 흡연과 음주로 인한 췌장염과 비만세포가
췌장암의 대표 위험인자
- 췌장암수술(절제?) 이후 당뇨가 자주 생긴다
-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어 당뇨병 발생 위험상승
- 비만과 가족력이 없음에도
당뇨병 나타나는 경우는 췌장암 검진 필요
- 당뇨병 오래 앓을수록 췌장암 발병위험 상승
- 췌장을 혹독하게 일 시켜서 생기는 일
- 씹어 먹는 행위의 중요성
- 가공식품 먹어야 한다면
여러 번 씹고 , 식사 2시간 후 물 1컵 마셔
위산을 중화시켜, 췌장을 도와주자
3) 올바른 아침 식사법
- 낮 12시까지는 채소 과일식만 해야 한다
- 아침은 밤 사이 소화 흡수 후 남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시기
- 아침에 시리얼(우유와 함께)은 최악이다
설탕과 각종 화합첨가제, 유전자 변이 밀
- 섭취주기(낮 12시~ 저녁 8시)
아침식사가 몸을 무겁게 한다
노폐물과 독소 청소가 이뤄진 후 식사할 때
영향공급이 잘 된다
가공식품 먹는다면, 이 시간 안에 먹자
- 동화주기(소화), 저녁 8시 ~ 새벽 4시)
먹는 것을 쉬고, 회복의 시간이다
- 배출 주기(새벽 4시 ~ 낮 12시)
림프시스템을 통한 독소 배출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 아침이다
- 야식을 금하고, 아침에 과일 채소식이
몸의 회복을 돕는 첫 시작
- 과일주스(가공주소 아닌)로만 아침을 시작하고
보내는 것이 건강회복의 중요한 첫걸음
4) 흰 가루음식을 피하자
- 탄수화물 2가지
자연에서 온 복합탄수화물(현미, 통밀)
가공한 정제 탄수화물(떡, 빵, 케이크, 면)
- 현미를 먹으면 영양제를 따로 먹을 필요 없다
- 현미는 쌀눈이 있어 땅에 심으면
싹이 트는 살아있는 상태
- 백미는 그대로 썩는 죽은 쌀
- 백미는 대부분 탄수화물로 구성
- 당뇨환자들은 반드시 현미 먹어야
- 식이섬유: 식물의 세포벽 성분 지칭하며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분해가 안된다
변비에 식이섬유 많이 먹으라는 이유
- 식이섬유(수용성/ 불용성)
수용성: 과일과 해조류
- 불용성 식이섬유 제거한 정제 탄수화물
먹으면, 장에도 문제 생겨
- 밀가루 반죽은 끈적거리며, 손에 달라붙어
장에서 똑같이 작용해 오랜 시간 방치되면
용종이 된다.
- 현미 외에 보리나 귀리를 섞어먹어도 좋다
5) 밀가루에 대해 알고 먹어야 한다
- 밀가루(탄수화물 92%, 단백질 8%)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복부지방으로 저장이 잘 된다
- 당중독을 일으켜 폭식의 주요 요인
- 밀가루는
(1) 글루텐함량에 따라 강력분(빵, 파스타)
(2) 중력분(국수)
(3) 박력소맥분(튀김요리)
글루텐은 밀과 물을 섞을 때 밀의 주요 단백질끼리
결합하여 생기는 새로운 단백질
- 빵의 식감 높이기 위해 밀가루음식에는
글루텐이 다 들어간다
-글루텐: 소화불량, 복통, 복부 팽만, 설사, 변비
아토피의 원인으로도 밝혀져
- 밀가루는 지방 저장량을 높여 비알콜성 지방간유발
즉, 술 안 마셔도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
- 글루텐은 분해될 때 마약성분으로 변해
중독을 가져온다
즉,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
- 빵 먹으려면 통밀빵이나 글루텐프리 빵
먹도록 하자
- 하지만 가공된 식품에서 100% 글루텐프리
어렵다
- 밀가루 먹고 싶으면, 메밀로 만든 식품으로 대체하자
- 수입밀이 아닌 우리 밀(통밀)을 먹어야
농약과 GMO로부터 자유롭다
수입밀은 유통을 위해 농약을 뿌린다
- 백미는 반드시 잡곡 섞어서 먹고
밀가루는 가급적 안 먹는 게 건강에 좋다
6) 고기를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 20개의 어금니와 4개의 송곳니는
찢는 것보다 갈아 씹어 먹는데 적합
- 이 치아 구조로 볼 때 육식이 아닌
과일 야채 곡물 위주의 식사의 증명
- 인간은 요산을 분해할 효소가 없다
고기 많이 먹으면 생기는 통풍은
요산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 입맛을 중독시키기 위해
각종 화학첨가제를 넣은 것이 가공육
- 채식수행자 보면 단백질 결핍으로
사망한 경우 없다
다른 식물들로 에너지 흡수했기 때문
- 인간보다 30배 힘이 센 고릴라는
고기를 먹고 힘을 내지 않는다
- 단백질인 아미노산이 소화 흡수가
가장 복잡하다
- 사자와 호랑이는 서로 잡아먹지 않는다
- 육식동물은 본능적으로 초식동물 먹는다
- 아미노산은 열애 약해 가열 순간 다 파괴
- 초식동물을 날로 먹는 이유
- 고기만 먹는 육식동물은 에너지 소비가 많아
하루 수면시간이 20시간에 달한다
- 과일 주식 원숭이들은 평균 8시간 수면
*아미노산에 대해서
단백질이 몸에 사용되기 위해 아미노산으로 바뀌어야
총 23가지 아미노산이 있다
15가지는 몸에서 합성이 된다
나머지 8가지(필수아미노산)는 음식섭취로 얻어야 한다
현미, 고구마, 감자, 콩, 호박, 옥수두, 당근, 양배추,
배추, 바나나, 토마토 등에 다 들어 있다
- 꽃등심의 마블링은 절대 자연적으로
생긴 부위가 아니다(안 좋다는 뜻)
부드럽게 만들고자 근육량 줄이기 위해
가둬놓고 키운 결과
-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하루에 1번만 먹자
한 번에 150~200g 이상 먹지 말자
(한 주먹 거리 양)
- 고기를 숯 같은 직화로 구워 먹으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온다
- 탄 고기 먹으면 10년, 20년 뒤 암세포가 된다
- 특히 절대 알루미늄 포일 불판에 깔아서
먹지 말자
알루미늄 호일위에 김치도 구워 먹지 말자
(중금속 섭취)
- 고기는 수육이나 보쌈처럼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고기 먹을 때 반드시 식이섬유 풍부한
채소와 같이 먹어야
- 그래야 소화와 노폐물 배출이 잘 된다
- 그나마 고기 먹는 나쁜 영양 줄이기 위해
채소를 같이 먹으라는 얘기임
7)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면
- 알레르기는 몸에 필요 이상의 바이오제닉 아민
들어올 때 면역 시스템 증상
- 히스타민은 바이오제닉 아민의 종류로써
신경전달물질(뇌 영향)
- 알레르기에는 항히스타민 약을 먹는다고 알려져
- 가장 대표적으로 콩과 토마토, 간장 등이
알레르기 유발 가능
- 과일 중 배는 알레르기 가장 적어
- 채소 과일 식으로 하면 포만감이 들지 않아
공복감으로 허기 들면서 짜증이 날 수 있다
- 이때 고구마나 감자로 보완하면 좋다
- 식물성 기름도 많이 먹으면 혈관질환을 가져온다
- 옥수수유, 콩기름,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홍화유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 아보카도는 오일보다 그대로 먹자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유는 샐러드용으로만 먹자
즉, 가열해 먹지 말자
Part3 채소 과일식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1) 음식을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기
- 고기는 반드시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한다
- 골고루 먹으라는 말의 의미는
가공식품을 한 번에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자연에서 온 채소 과일을 골고루 먹으라는 뜻
- 소화하는데 에너지 소비가 많을수록
식후에 나른함과 피곤함이 크게 느껴진다
-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고기나 생선은 채소 과일을 제외하고는
섞어 먹어서는 안 되나
- 가장 소화 흡수가 어려운 것이 단백질
- 우유는 단백질로 고기와 함께 먹어서 안 된다
- 맛있게 먹고도 몸이 계속 피곤하다
-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로 구운 감자나
볶음밥을 시켜서는 안된다
- 단백질 먹을 때는 탄수화물을 제외하자
-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분리하고
항상 채소 과일식을 곁들여 보자
-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동시에 위에 들어가면
소화액이 중화되어 부패와 발효가 일어난다
2) 커피공화국에서 커피 없이 사는 법
- 커피는 음식이 아니라 약물이다
- 모든 약은 몸에 부작용을 남긴다
-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는 의존성이 있다
- 식품이 아닌 약물이다
- 카페인은 신경을 자극한다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소화불량, 현기증
당뇨, 근육 떨림, 불안감, 수면장애 등
- 카페인 들어간 에너지 드링크, 콜라도
마시면 안 된다.
- 커피는 몸을 산성화 시킨다
- 인간의 몸은 약알칼리성을 유지해야 생존가능
중성만 돼도 치명적
- 커피콩은 탄수화물 50%, 지방 15%, 단백질 10%
카페인 1%
- 카페인은 마약성 물질처럼 인체에 강력한 작용
- 카페인은 로스팅에도 사라지지 않는
분해가 어려운
- 커피 역시 구울 때 단백질 변성으로
당독소 물질이 나온다
- 그나마 드립커피는 종이가 기름을 흡수해
기름섭취를 덜 할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순간 집중력이 올라간다
카페인이 콩팥 위 부신을 자극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 촉진
다만, 내성이 생겨서
부신피로증후군에 걸린다.
갑상선항진증도 유발한다
-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것은
부신이 이미 제 기능 못할 수도
- 커피의 액상시럽은 인슐린 저항성
가져와 췌장을 지치게 해 당뇨 원인
- 우리 몸은 커피에 엄청난 스트레스받아
- 커피의 가장 큰 문제는 곰팡이 독소가
많은 콩이라는 점
- 곰팡이 독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뇌손상 일어나
즉, 커피가 치매를 불러일으킨다는
- 항산화물질로 암예방보다는
곰팡이 독소로 암, 고혈압, 콩팥병 생겨
- 대량생산을 위해 커피콩 가공공정
단축하면서 곰팡이 독소가 생긴다
-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커피는
거의 싸구려 커피콩
- 디카페인은 더 안 좋다
카페인 제거 과정에서 곰팡이 독소 함량이
더 커지기 때문
- 카페인은 항균작용을 하는데
디카페인커피는 로스팅 후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엄청나게 생긴다
여기에 화학제품까지 먹으니
차라리 그냥 커피가 훨씬 덜 해롭다
- 특히 디카페인커피는 비싼 원두를
절대 쓰지 않는다
- 하루 한잔의 커피도 몸에 좋지 않다
- 임산부는 절대 커피 마셔서 안된다
- 커피는 로스팅하기 때문에
탄 고기 먹는 것과 비슷한다
3) 좋은 호흡이 만드는 훌륭한 식사
- 콧구멍이 2개인 이유는 3~4시간을
기준으로 번갈아 가며 호흡하기 위해
- 매일 좋은 공기 마시며, 햇빛 30분 이상
쬐는 것만큼 좋은 영양제는 없다
- 긴장되거나 흥분하면 심장박동수
빨라지고 땀도 나는 교감신경 작동
이때 면역 기능 저하
- 부교감신경은 교감신경을 정상으로
되돌리며, 심호흡이 그 역할
- 심호흡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면역기능을 올릴 수 있다.
- 복식호흡을 통해 가슴과 복부를
작극하는 것이 림프액을 이동시킨다
*림프액은 가슴과 복부에 광범위하게
모여있다.
- 복식호흡은 코로 5~10초 정도 들이마시고
2~5초 정도 멈춘 후, 배에 힘준상태에서
입으로 후하고 열세며 내뱉는다.
- 50분 일하면 반드시 10분은
일어나서 움직이며, 복식호흡하자
- 가슴호흡을 계속하게 되면, 만성피로 원인
- 마음 다스리는데 큰 영향 주는 것이
호흡
- 심리적 안정을 찾는 첫 번째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아니라
복식호흡을 통해서 이다.
- 기억해야 할 것은 병원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
- 복식호흡과 채소 과일식을 하면
120세에 건강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 아침에 물 한잔은 신진대사 움직이는
윤활유 역할
- 두통과 근육통 생리통도 몸에 수분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이면 물 부족 신호
- 기상 후 첫 소변 색깔 관찰하자
4) 잠이 보약이다
- 충분한 수면은 눈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
- 가장 피할 약물이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쉽게 중독되어 약 없이 자는 것이 어렵다
- 잠은 보통 7~8시간
- 복식호흡을 하고 눈 감고 3~5분만 쉬어도
낮잠과 같은 효과(뇌를 쉬게 함)
- 취침 1~2시간 전에는 TV, 스마트폰
, 모니터 안 보는 게 중요
- 밤에 잠 못 자면, 낮에 햇볕 30분 쬐자
늦어도 저녁 8시까지는 식사하자
- 야식 때 정제 탄수화물은 호르몬 교란
- 수면질이 나빠 피로 느껴진다면
커피부터 끊어야 한다
(녹차와 에너지음료도 마찬가지)
- 커피는 소화하는데 24시간 걸린다
그래서 깊은 잠을 못 자게 한다
카페인 배출 위해 많은 에너지소모로
더 피곤하다
- 꼭 커피 먹는다면 오후 2시까지 먹자
- 차는 케모마일, 둥굴레, 결명자차,
허브차를 마시자
- 잠들기 위해 술 마시는 습관은
애초에 안 들이는 게 좋다
- 저녁식사는 늦어도 7시
5) 가끔씩 햇빛을 쬐자
- 저체온은 여러 만성질환과 암을 가져와
- 체온 1도 높아지면 면역기능은
5~6배 증가한다
-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증식 잘한다
- 평균체온 35.5도 지속되면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병에 걸리기 쉽다
- 탁해진 피를 해독해 주면 체온 올라가며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회복된다
- 열난다고 해열진통제 먹는 순간
면역 시스템을 강제로 꺼버리는 것
- 체온 따뜻하게 하는 방법 중
족욕이 좋다
발은 순환하는 모든 혈액을 따뜻하게
한 후 전신으로 보낸다
- 몸의 중심이자 에너지 생성되는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야 건강하다
- 화학전문가들은 절대 자외선 차단
관련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 햇빛이 강한 시간만 피하면 된다
- 일주일 3일, 하루 30분만 햇빛 쬐면
비타민D 필요량이 만들어진다
6) 쾌변은 건강의 청신호
- 변비를 해결해야 비만 벗어날 수 있다
- 과잉섭취한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가
되지 않아 결국 부패하게 되고
독한 방귀냄새와 대변으로 나온다
- 아침 사과 1개 먹는 습관 만들자
- 수용성식이섬유: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 낮춘다
사과, 견과류, 해조류에 많다
- 불용성식이섬유: 장내 유익균 증식과 변비에 좋다
현미, 통밀, 토마토, 당근, 오이 등
Part4 채소 과일식 실전 케이스
1) 다이어트할 때 꼭 피해야 하는 음식
- 체중은 독소와 노폐물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 국수 먹고 싶으면 메밀국수 먹자
콩국수집에 갔을 때도 메밀국수 먹자
- 고기는 지방 적은 부위로 수육형태로 먹자
- 술 꼭 마신다면 맥주보다 소주 먹자
맥주나 칵테일엔는 당질이 많이 들어있다
소주, 위스키, 브랜디 등 증류주는 당이 없어
괜찮다
2) 만성질환 막는 음식 섭취법
- 약 먹기 전에 식단 관리를 하자
- 선진국형 질환 비만과 비염, 아토피
청결한 환경에 비해 몸에 들어오는 화학물질
알레르기 반응임
- 가공식품, 밀가루, 튀긴 음식 제한해야 한다
- 고혈압과 당뇨는 혈액순환 잘되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 정상화가 중요
-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치즈등 섭취 제한하고
현미를 먹자
- 처음부터 약을 끊지는 말고 식단을 바꾸면서
필요시에만 약 복용을 하고
3개월 후에는 약 없이도 가능하다
- 천일염을 먹자. 정제염은 염화나트륨 화학덩어리
3) 암을 이기는 자연치유력 회복 음식
- 암은 예방과 치료가 동일하다
림프시스템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면 된다
즉 채소 과일식을 하면 된다
- 혈액이 흐르는 통로는 3가지
동맥, 정맥, 모세혈관
- 혈액과 같이 온몸을 흐르는 림프액
림프액은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액에는 면역세포 림프구들이 있다
- 림프관들이 모이는 곳 림프주머니(림프절)
혈관 깨끗이 청소하고, 독소 가두는 역할
- 암세포가 커지고 돌아다니는 걸 막는 역할
- 암은 일정크기가 되어야만 의학장비로 확인
예방될 수 없는 이유
- 암세포는 우리 몸을 공격하기 위한 물질이 아니다
독소들로 인해 돌연변이 세포가 된 것뿐
- 면역체계가 조절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암세포는 안전하다
- 독소 청소를 위해서는
체온 유지와 채소 과일식이면 된다
4) 임산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커피는 몸을 산성화 시켜서
착상을 방해한다
- 아토피와 비염 모두 몸에 쌓인 독소를
피부나 기관지를 통해 내보내는 증상
- 특히 커피는 곰팡이 독소로 인해
반드시 먹어서는 안 된다
- 금연, 금주, 탄산, 가공 음료 x
- 우유와 두유 x
- 생선은 중금속 함유된 참치 대신
연어나 고등어 먹자
- 채소과일식으로 체중감량이 안 되는 경우
갑상선, 자궁, 맹장 제거한 경우이다
- 이경우 6개월 지나야 몸 회복
- 맹장은 대장으로 가는 독소 거르는 장치
- 맹장 통해 걸러진 후 뭉쳐진 것이 대변
- 변비는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
- 맹장을 떼어낸 경우
크론병(만성 염증성 장 질환)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질환이 생긴다
- 습관적 진통제와 항생제 먹으면
몸의 림프시스템 무력화 행위
Part5 다이어트를 위한 채소 과일식
1)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 어제 치맥 먹었다면, 다음날 채소 과일식
- 식욕억제제는 의료용 마약류로
향정신성의약품
- 뇌의 지시를 받는 3 호르몬
1 인슐린 : 혈당 조절
2 렙틴 : 지방 조절
(체지방 늘면 렙틴분비량 증가로 지방 조절)
3 그렐린 : 배꼽시계 호르몬
- 호르몬은 역할하고 그 결과 뇌에 보고
2)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의 심각한 위험성
- 백신의 방부제로 쓰이는 티메로살 약 50%는
신경독소인 수은
- 티메로살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수은, 알루미늄이 어린이 자폐증을 일으킴을
말하고 있다
- 백신접종할 때 티메로살 안 들어간 제품으로
맞아야 한다
- 특히 임산부는 어떠한 백신도 맞아서는 안된다
- 수은은 몸에 한번 축적되면 배출이 어렵다
- 그만큼 치명적이다
- 수은은
B형 간염, DPT, 소아마비에 백신에 들어가 있다
- 특히 유아들의 경우 혈액뇌장벽이 성인처럼
발달하지 않아 잘못 통과된 수은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뇌에 수은이 갇힌다
- 수은은 축적속도가 느리고 한참 후에야 나타나
- 신생아들이 배신 후 몇 달 후 자폐증상
- 성인의 경우도 수은은 축적되어 혈액을 타고
온몸을 순환한다
- 서서히 망가트려 알츠하이머, 치매, 뇌질환 발생
- 너무 치명적인 수은을 간은 해독대신 담즙으로
보내고 소화기관에 버린다
위와 장을 통해 재흡수되어 끝없는 순환
- 음식에 수은은 불법이나
백신의 경우는 합법이다
- 치아에 아말감이 있다면 당장 제거하고
다른 재료로 바꿔야 한다
아말감에서 나오는 수은은 치명적이다
- 특히 씹거나 열이 가해졌을 때
수은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은 충격적
- 참치캔에서 나오는 비소는 기준치가 없다
- 물 끓여 먹는 포트 기기에 남은 물은
반드시 비워야 한다
조리 과정 중에 알루미늄이 나와 그대로 섭취하게 됨
-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해독을 위해서는
금연과 금주가 첫 번째
- 금속 조리기구와 수세미를 사용하지 않는다
- 생선 최상위 포식자인
참치, 상어, 고래의 섭취는 제한한다
3)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
- 다이어트는 식사량 줄이는 것보다
먹을 것과 안 먹을 것 구분이 우선이다
- 술과 담배는 발암 물질
- 최악의 음식 트랜스지방
경제적 이익을 위해 액체인 불포화 지방을
인위적으로 고체로 만든 기름
마가린이 대표적
- 마간린, 쇼트닝, 가공버터는 아이스크림, 과자
쿠키, 케이크, 빵 등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간다
- 밀가루 튀긴 도넛은 최악의 음식
- 좋은 라면은 없다. 아무리 재료 좋아도
4)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비결
- 운동의 핵심은 햇빛
채소 과일 식 하고 낮에 숲에 나가 산책하자
Part 6 채소 과일식을 잘하기 위한 그 밖의 지식들
1) 통증과 염증은 치료의 과정
- 라면의 경우 면을 끓인 물은 버리고
새로 뜨거운 물을 부어 끓여 먹는 게 좋다
- 햄, 소시지, 어묵은 조리하기 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헹구어 조리한다
- 단무지는 찬물에 5분
두부는 여러 번 헹궈 조리한다
2) 설탕을 피하라
- 설탕을 먹으면 치아가 썩는 이유는
뼈에서 칼슘을 자져와 부족함을
채우기 때문
- 관절염과 골다공증도 생긴다
- 몸이 통할 정도의 독극물이 아니기에
자체 독 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칼슘)
과 영양분이 소모되는 것이 설탕
- 설탕 대체하려면
사과, 파인애플, 양파를 갈아서 얼음형태로
얼려 사용하면 된다
- 액상과당은 유전자 변형된 옥수수가 주원료
3) 채소 과일식의 기본 지식
- 챙겨 먹으면 좋은 기름은
올리브유, 아보카도오일, 코코넛 오일, 견과류
4) 영양성분표의 비밀
- 영양성분표의 칼로리, 지방, % , 당류는 무시하자
지방과 1일 영양성분 비율 % 무시하자
-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나머지가
당질로 비만의 주범이다
- 헷갈리는 용어 당류
설탕, 과당, 유당, 맥아당 등이다
- 당질이 아닌 당류를 적은 것은 제품에 당질이
훨씬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탄수화물이 곧 당질이다.
탄수화물양이 즉 설탕덩어리
- 영양성분표의 당류 수치는 그냥 탄수화물에 포함된 것
- 매운 라면의 경우 탄수화물 79g, 당류 4g
즉, 79g이 당류라는 말이다
- 제로 칼로리, 제로 슈가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감미료를 사용했다
(내 생각)
- 이 책은 우리 몸을 위해 정말 중요한 책이다
- 자본주의 누리려면 건강해야 한다.
- 소중한 내 몸을 귀하게 대하자
- 음식을 가려 먹자는 말이다
- 다이어트는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채소 과일로 바꾸면
된다는 말 정말 와 닿는다
- 특히 과일은 탄수화물 식사이전에 먹고
- 커피도 몸에 안 좋다고 한다.
게다가 중독성까지 있다
- 임산부는 술, 담배, 커피, 튀긴 음식등
거의 모두 끊으라고 한다
- 복식 호흡을 하고
채소 과일식을 하자
- 밖에 나가서 운동하며
햇빛을 쬐자
-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지만
쉽지 않은 현실
-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면
정말 몸에 도움 될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것 잘 압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조금씩 실행력이 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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