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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정말 중요한 채소 과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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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육체건강

내 몸에 정말 중요한 채소 과일식

by 디지털 히터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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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과일식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한약사가 알려주는 채소·과일식 해독법. 다이어트 보좌관이자 피토테라피스트 한약사 조승우가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채소·과일식》을 세상에 내놓는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독소 청소인데, 이를 위해 단순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장 효과적인 식단인 채소·과일식을 소개한다. 이 책은 가공식품과 화학첨가제의 진실을 알려준다. 또한 채소·과일식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3주 프로그램을 통해 식단관리하는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채소·과일식을 70%, 가공식품을 30%로 식단관리를 하도록 권한다.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몸의 배출 섭취 동화주기만 잘 지켜도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이 됨을 기억하자. 한밤중에 치킨과 맥주, 피자와 콜라 등 가공식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이유다. 별도의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지방이 연료로 사용되면서 체중이 감량된다.” 몸의 배출 섭취 동화주기만 잘 지켜도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이 된다. 그렇지만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이마저도 지키기 쉽지 않다. 그런데 동화 배출 주기 동안의 간헐적 단식이 아닌 현실적인 단식을 하는 방법이 있다. 처음 시작은 일주일에 이틀은 채소·과일식만 한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감안할 때 주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첫 주에 이틀이 적응되고 나면 다음 주는 3일을 목표로 해본다. 한 번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남은 5일은 오전에는 항상 과일만 먹는 것만으로도 몸은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
조승우
출판
바이북스
출판일
2022.10.20

채소과일식 조승우(한약사)님의 책을 읽고서
작성합니다
건강에 대한 부분은
제가 굳이 얘기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왜 이 책을 읽고 전달하는지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다만 대충 아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알 때 실행력이 올라갑니다

우리가 대충 채소 과일식이 좋다고
알고 있는데 자세히 알게 되면
큰 도움 될 것입니다

자세히 읽어보셔야
더 도움이 된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Part1. 채소 과일식을 해야 하는 이유
 
 - 비만은 몸에 쌓인 독소가 뇌와 심장으로 
   가는 것을 막고자 지방으로 축적되는 작용
 - 건강해지면 살은 절로 빠진다
 - 가공된 기능식품들로 몸에 독소가 쌓여간다
 - 채소와 과일식 만이 해독해 주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게 해 준다 
 -  칼로리: 물 온도 1도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
    단순 칼로리 기준 음식 제한은 소용없다고 한다
 - 칼로리 관계없이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식품
   채소 과일식이다
 
 1) 에너지 중요성 
 - 소화할 때 사용되는 에너지 소모가 가장 크다 
 - 즉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 
 - 일반 음식 위 머무르는 시간 약 3~4시간
   단, 채소 과일식은 30분에 불과하다
 - 2017년 노벨물리학상 내용
   생체 리듬이 깨지면 비만과 당뇨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밤에 음식 안 먹는 것
   수면할 시간에 소화시키느라 많은 에너지 소화되기 때문
   위의 연구 바탕으로 시간제한 다이어트
    : 저녁 8시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공복
      유지하면 비만 예방
 
 2) 독소 청소 중요성
 - 몸에 독소가 쌓여 불편하면 
   식욕부진 증상이 나온다 
   즉, 소화에 사용되는 많은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사용하는 자가치유 현상
 
 3) 과잉섭취로 생기는 암과 심장병
 - 암세포가 자리 잡는 데는 최소 10년 걸린다
 - 병원 찾기 전 채소 과일식으로 몸 해독하는 것이
   진짜 치료이자 예방의 첫걸음
 
4)이 책의 전제조건 
 - 술과 가공식품은 가끔 허용해도 
   흡연 절대 안 된다. 
 
5) 인간은 원래 채식 동물
 - 인간은 본래 120세까지 질병 없이 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호모사피엔스는 채식동물의 위장구조를 가지고 있다
- 네안데르탈인 거의 육식을 했다
- 호모사피엔스 20만 년 동안 채식 위주로 살았고
  식물이나 과일 부족시 육식
- 농사를 시작하면서 더 많은 질병에 노출
- 육식동물의 소화기관은 초식동물보다 
  훨씬 짧다
  독소가 가득한 음식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
- 위장에서 음식물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변비가 없게 해야 한다
  변비는 대장에서 음식물이 오래 머물수록
  수분이 말라 생긴다
 *대장에서 머무는 시간 대략 12~70시간 
  보통 3일 안에 대변보는 이유임
- 인간의 위장 구조는 육류가 들어오면
  위장에 오래 머무르며 부패하여
  독소를 발생시킨다.
- 대장암은 육식이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6) 진짜 음식을 먹자
-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소는 침이다.
- 효소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소화불량과 만성피로가 발생
- 일반음식은 위장에서 3~4시간 머무르나
  효소가 있는 과일은 20~30분만 머무른다
- 효소는 열에 약하다
 
7) 우유는 완전식품일까
- 어떠한 포유류도 다 자란 후에
  어미젖을 먹지 않는다
-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유제품(우유, 계란, 치즈) 정말 제한하자
  두통과 구토증상이 없어졌다고 함
- 채소 과일식으로 충분한 칼슘섭취 가능
  견과류 추가 시 완벽에 가깝다
- 비소와 황이 들어간 달걀은
  간과 콩팥에 치명적 독소로 작용
- 살아있는 진짜 음식은 효소반응이 일어나야
- 효소는 42도에서 기능을 잃는다
- 그래도 우유와 계란을 먹고 싶다면
  동물 복지 인증 제품 확인
- 계란은 고단백질이므로 다른 단백질과 
  같이 먹지 말아야 한다
  특히 마가린 구운 빵에 계란 프라이 
  여기에 설탕뿌리면, 맛은 좋으나 
  최악의 조합이다. 
- 우유도 다른 농축 음식과 배합되지 말아야
  우유와 빵, 우유와 케이크, 우유와 시리얼 
- 우유나 치즈에 색깔 들어간 것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
- 칼슘섭취를 위해 우유와 치즈를 먹으면
  흡수를 위해 우리 몸 안의 칼슘이 소모된다
- 알레르기, 비염, 천식은 우유와 계란을 끊으면
  사라지는 사례가 많다
 
8) 별로 도움 되지 않는 건강기능식품
- 글루코사민이라는 관절기능식품
  효과 없다
- FDA(미국 식품의약청)이 운영하는 재정 예산 
  절반 가까이 제약회사로 부터 나온다
  즉, 국민건강을 우선으로 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전적으로 대변할 수 없는 구조
- 많은 연구결과가 비타민 영양제의 효능은
  미비하다는 사실
- 서울대 가정의학과 박사 국립암센터 
  명승권의사는 건강 위해
  비타민 제품 끊으라고 
  도리어 비타민이 사망률을 올린다고
- 비타민 결핍으로 인류가 치명적 사망
  이른 사례는 없다
- 비타민D는 양털을 끓여 추출해만 든
  화학품
- 모두 가공되는 순간 화학약품이 들어간다
 
9) 가짜 음식인 가공식품
- 채소과일식 70%, 가공식품 30% 최소 지키자
- 카페인 섭취와 각종 화학첨가물이 
  신경을 자극해 깊게 잠들 수 없게(아기에게)
- 식육조절중추가 고장 난 것은 가공식품에 든
  화학첨가제 때문
- MSG(글루타민산나트륨)
  과잉 섭취 시 뇌기능 저하
- 어려운 말이 섞인 식품첨가물은
  모두 MSG 종류로 봐야
- 가공식품은 가끔 별미로 즐기는 것이
  건강 120세의 방법
- 트랜스지방 튀긴 음식
  대표적 치킨, 라면
- 균형 잡힌 건강한 몸은 절대 
  밤에 음식을 요구하지 않는다
- 화학첨가제는 신경을 자극해
  야식을 먹게 하고, 수면을 방해
 
10) 몸을 해독하는 채소 과일식
 - 편도선과 아데노이드 절제술은
   절대 쉽게 하면 안 된다
 - 암 예방하고자 유방과 자궁을
   미리 절제해서는 안된다
 - 한번 절제한 기관은 똑같이
   살릴 방법이 없다
 - 편도선은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다
 - 몸에 쌓인 독소는 림프주머니(림프절, 임파선)
   에 모인다
 - 림프액을 필터 해주는 역할
 - 혈액 옆에 있는
   림프액이 혈액과 다른 점은
   심장 힘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림프주머니가 중간중간 있다
 - 림프액은 한쪽 방향으로 일방통행
 - 호흡과 운동을 통해 근육의 움직임으로만
   움직인다 
 - 운동이 면역을 높인다는 말의 속 뜻은 
   림프액을 순환시킨다는 말
 - 림프주머니 중 밖에서 만질 수 있는 곳은
   귀 뒤, 귀밑, 목, 겨드랑이, 서혜부(사타구니)
   이 부위 마사지를 통해 독소 배출 원활하게 해
   피로 해소가 되는 원리
 - 보통 임파선이 부었다고 말함
 - 부종이나 혹 멍울은 몸이 스스로 
   싸우고 있는 자가 치유 증상
 - 크게 부풀어 오른 림프주머니 제거하는 경우
   근본 문제 해결이 안 된다
 - 맹장, 자궁, 유방 절제술은 림프주머니를 통제로
   떼어 내는 행위이다. 
 - 제거가 아닌 독소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 비만은 비상사태를 막고자 몸이 
   몸부림치는 신호이다 
 - 독소 청소를 할 수 없어서 지방으로 
   계속 저장되는 것
 - 비만의 끝은 결국 암
 - 결국 더 이상 독소를 안 받아야 하고 
   그 방법은 채소 과일 식
 - 림프시스템 회복할 때까지 
   육류, 생선, 유제품류 섭취 중단해야
 - 음식이 질병 예방 치료의 유일한 방법
 
11) 자연치유력을 키우려면
 - 비만과 부종은  단순히 살찌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함의 신호
 - 고열은 독소가 너무 많이 쌓일 때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작용
 - 체온을 높여 독소 쉽게 배출되도록
 - 뇌손상을 막기 위해 스스로 고열 내는 것
 - 고열로 뇌 손상이 왔다면
    호모사피엔스는 진작 멸종했을 것
 - 산소는 몸이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분해할 때 사용한다
 - 여기서 나타나는 산소쓰레기가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암세포를 일으킨다
 -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물질이 항산화제
 - 항산화제가 많이 든 것이 채소 과일식
 - 채소과일식과 통곡물은 활성산소를
   발생하지 않는다 
 - 채소 과일식은 스트레스를 낮춰준다
 - 자정 능력과 치유능력의 방법은 고열
 - 고열로 뇌손상이 가도록 인간은
   진화하지 않았다
 - 채소과일식은 산화질소 생산을 낮추어
   암예방에 도움을 준다 
  
   
Part2. 채소 과일식 잘하는 방법
 
1) 빈속에 먹어야 하는 채소 과일식
 - 과일은 식후에 먹으면 발효로
   부패가 일어난다
 - 가공식품 섭취 후에 과일 먹기 때문
 - 혈당이 올라가 인슐린 분비 촉진
 - 소화가 빨리되는 과일은 
  다른 음식보다 늦게 먹으면 독소 발생
 - 과일은 공복에 먹으면 해독작용 도와
   간 기능 향상
 - 과일은 공복과 식전에 먹고,
  식사 후에는 3시간 간격 두고 먹어야
 - 즉 식후에 과일 디저트 먹으면
   다양한 증상들이 생긴다
 - 과일은 번식이 목적이다. 
   과일을 가열한다는 것은 생명력을 잃는 것
   죽은 음식은 발효되어 산성으로 변해
   독소가 발생한다
 - 인슐린이 더 오르는 것은 
   가공식품을 먹은 위 과일을 섭취해서이다.
   당뇨의 범인은 과일이 아니다 
 - 고기는 단백질로 소화가 가장 어려운
   영양소. 위장에서 3~4시간 머무는 동안
   부패되며, 독소를 발생시킨다 
 - 과일이 고기에 막혀 못 내려가고 
   발효가 되면서, 몸은 산성화 되어
   속 쓰림 발생
 - 소화에 30분만 들어가는 과일이
   제 기능을 못하는 이유이다
 - 고릴라는 과일만 먹고도 단백질 결핍 아닌
   가장 힘이 센 동물 중 하나
 - 가장 단맛 나는 과일: 멜론, 수박, 참외 
   (별도로 먹자)
 - 단맛 나는 과일: 바나나, 포도, 무화과 등
 - 신맛 나는 과일: 사과, 귤, 파인애플, 딸기 등
 - 지방 많은 과일: 코모넛, 아보카도
 - 단맛/신맛/지방 많은 과일 동시에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 올 수 있다
 
2) 오래 많이 씹어야 건강의 비결
 - 인간의 치아는 많이 씹도록 어금니 발달
 - 위장에는 센서가 있어 식욕조절
 - 센서 작동하려면 15~20분 정도 필요
 - 탄수화물 분해가 잘 되지 않으면
   장에서 부패
 - 부패는 독소 발행시켜, 방귀와 대변으로
 - 씹는 행위는 행복 호르몬 분비
 - 췌장은 여러 효소가 나오는 중요한 역할
 - 췌장암 원인은 흡연, 술, 비만이 주요 위험인자
 - 가공육은 발암물질 1급 췌장에 안 좋음
 - 사람 위에는 센서가 있다 
 - 위 상단 2/3까지 차면 식욕을 억제
 - 측정시간은 약 15~20분
 - 식사를 빨리 할수록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더 먹게 된다 
 - 살아있는 효소가 있어야 진짜 음식
 - 대표적 소화효소 아말라아제는 침에 있다
 -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과 지방만 소화
 - 단백질 → 아미노산 분해효소는
   위의 펩신, 췌장과 소장의 펩티다아제
 - 지방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라파아제가 소화
 - 소화에 있어 췌장의 역할은 크다
 - 탄수화물(밥,고구마,감자,밀등 통곡물)은
   충분히 씹어 침이 나와야 소화가 잘된다 
 - 빨리 먹어서 탄수화물이 분해되지 않고 
   소장에 들어가면 발효가 된다 
 - 발효는 실제로는 부패 즉 썩는다는 의미 
 - 즉 발효되며 가스(방귀)와 대변냄새 발생
 - 독한 방귀냄새는 충분히 씹지 않아 
   소화가 안되고 있다는 경고 신호 
 - 충분히 씹지 않아 아밀라아제가 부족해도 
   소화불량이 걸리지 않는 이유는 췌장 덕분
 - 췌장에서 소량의 아밀라아제 분비 
 - 췌장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3대 영양소
   분해하는 효소가 모두 나온다 
 - 탄수화물, 단백질 약 50%, 지방은 약 90% 소화효소
 - 췌장은 적정 포도당 유지하게 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 같은 호르몬 분비 
 - 췌장암의 발병원인 1위는 흡연
 - 흡연과 음주로 인한 췌장염과 비만세포가 
   췌장암의 대표 위험인자
 - 췌장암수술(절제?) 이후 당뇨가 자주 생긴다
 -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어 당뇨병 발생 위험상승
 - 비만과 가족력이 없음에도 
   당뇨병 나타나는 경우는 췌장암 검진 필요
 - 당뇨병 오래 앓을수록 췌장암 발병위험 상승
 - 췌장을 혹독하게 일 시켜서 생기는 일
 - 씹어 먹는 행위의 중요성
 - 가공식품 먹어야 한다면 
   여러 번 씹고 , 식사 2시간 후 물 1컵 마셔
   위산을 중화시켜, 췌장을 도와주자
 
3) 올바른 아침 식사법
 - 낮 12시까지는 채소 과일식만 해야 한다
 - 아침은 밤 사이 소화 흡수 후 남은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시기
 - 아침에 시리얼(우유와 함께)은 최악이다
   설탕과 각종 화합첨가제, 유전자 변이 밀
 - 섭취주기(낮 12시~ 저녁 8시)
   아침식사가 몸을 무겁게 한다 
   노폐물과 독소 청소가 이뤄진 후 식사할 때
    영향공급이 잘 된다
   가공식품 먹는다면, 이 시간 안에 먹자
 - 동화주기(소화), 저녁 8시 ~ 새벽 4시)
    먹는 것을 쉬고, 회복의 시간이다
 - 배출 주기(새벽 4시 ~ 낮 12시)
    림프시스템을 통한 독소 배출이 가장 
    효율적인 시간이 아침이다 
 - 야식을 금하고, 아침에 과일 채소식이 
    몸의 회복을 돕는 첫 시작
 - 과일주스(가공주소 아닌)로만 아침을 시작하고 
    보내는 것이 건강회복의 중요한 첫걸음
  
4) 흰 가루음식을 피하자
 - 탄수화물 2가지 
   자연에서 온 복합탄수화물(현미, 통밀)
   가공한 정제 탄수화물(떡, 빵, 케이크, 면) 
 - 현미를 먹으면 영양제를 따로 먹을 필요 없다
 - 현미는 쌀눈이 있어 땅에 심으면    
   싹이 트는 살아있는 상태
 - 백미는 그대로 썩는 죽은 쌀
 - 백미는 대부분 탄수화물로 구성
 - 당뇨환자들은 반드시 현미 먹어야 
 - 식이섬유: 식물의 세포벽 성분 지칭하며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분해가 안된다 
   변비에 식이섬유 많이 먹으라는 이유
 - 식이섬유(수용성/ 불용성)
    수용성: 과일과 해조류 
 - 불용성 식이섬유 제거한 정제 탄수화물
   먹으면, 장에도 문제 생겨
 - 밀가루 반죽은 끈적거리며, 손에 달라붙어
   장에서 똑같이 작용해 오랜 시간 방치되면
   용종이 된다. 
 - 현미 외에 보리나 귀리를 섞어먹어도 좋다
 
5) 밀가루에 대해 알고 먹어야 한다 
 - 밀가루(탄수화물 92%, 단백질 8%)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복부지방으로 저장이 잘 된다
 - 당중독을 일으켜 폭식의 주요 요인
 - 밀가루는 
   (1) 글루텐함량에 따라 강력분(빵, 파스타)
   (2) 중력분(국수)
   (3) 박력소맥분(튀김요리)
   글루텐은 밀과 물을 섞을 때 밀의 주요 단백질끼리
   결합하여 생기는 새로운 단백질
 - 빵의 식감 높이기 위해 밀가루음식에는
   글루텐이 다 들어간다
 -글루텐: 소화불량, 복통, 복부 팽만, 설사, 변비
              아토피의 원인으로도 밝혀져
 - 밀가루는 지방 저장량을 높여 비알콜성 지방간유발
   즉, 술 안 마셔도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
 - 글루텐은 분해될 때 마약성분으로 변해 
   중독을 가져온다
   즉,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이유 
 - 빵 먹으려면 통밀빵이나 글루텐프리 빵
   먹도록 하자
 - 하지만 가공된 식품에서 100% 글루텐프리 
   어렵다
 - 밀가루 먹고 싶으면, 메밀로 만든 식품으로 대체하자
 - 수입밀이 아닌 우리 밀(통밀)을 먹어야 
   농약과 GMO로부터 자유롭다
   수입밀은 유통을 위해 농약을 뿌린다
  - 백미는 반드시 잡곡 섞어서 먹고 
    밀가루는 가급적 안 먹는 게 건강에 좋다
  
 6) 고기를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 20개의 어금니와 4개의 송곳니는
   찢는 것보다 갈아 씹어 먹는데 적합
 - 이 치아 구조로 볼 때 육식이 아닌
   과일 야채 곡물 위주의 식사의 증명
 - 인간은 요산을 분해할 효소가 없다
   고기 많이 먹으면 생기는 통풍은
   요산 수치가 높기 때문이다. 
 - 입맛을 중독시키기 위해 
   각종 화학첨가제를 넣은 것이 가공육
 - 채식수행자 보면 단백질 결핍으로 
  사망한 경우 없다
   다른 식물들로 에너지 흡수했기 때문
 - 인간보다 30배 힘이 센 고릴라는 
   고기를 먹고 힘을 내지 않는다 
 - 단백질인 아미노산이 소화 흡수가 
   가장 복잡하다
 - 사자와 호랑이는 서로 잡아먹지 않는다
 - 육식동물은 본능적으로 초식동물 먹는다
 - 아미노산은 열애 약해 가열 순간  다 파괴
 - 초식동물을 날로 먹는 이유
 - 고기만 먹는 육식동물은 에너지 소비가 많아
   하루 수면시간이 20시간에 달한다
 - 과일 주식 원숭이들은 평균 8시간 수면
   *아미노산에 대해서
    단백질이 몸에 사용되기 위해 아미노산으로 바뀌어야
    총 23가지 아미노산이 있다
    15가지는 몸에서 합성이 된다
    나머지 8가지(필수아미노산)는 음식섭취로 얻어야 한다
     현미, 고구마, 감자, 콩, 호박, 옥수두, 당근, 양배추,
     배추, 바나나, 토마토 등에 다 들어 있다
 - 꽃등심의 마블링은 절대 자연적으로 
   생긴 부위가 아니다(안 좋다는 뜻)
   부드럽게 만들고자 근육량 줄이기 위해 
   가둬놓고 키운 결과 
 -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하루에 1번만 먹자 
   한 번에 150~200g 이상 먹지 말자
   (한 주먹 거리 양) 
 -  고기를 숯 같은 직화로 구워 먹으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 나온다 
 - 탄 고기 먹으면 10년, 20년 뒤 암세포가 된다
 - 특히 절대 알루미늄 포일 불판에 깔아서 
    먹지 말자 
   알루미늄 호일위에 김치도 구워 먹지 말자 
   (중금속 섭취)
 - 고기는 수육이나 보쌈처럼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고기 먹을 때 반드시 식이섬유 풍부한
   채소와 같이 먹어야
 - 그래야 소화와 노폐물 배출이 잘 된다 
 - 그나마 고기 먹는 나쁜 영양 줄이기 위해 
   채소를 같이 먹으라는 얘기임
 
7) 과일 알레르기가 있다면
  - 알레르기는 몸에 필요 이상의 바이오제닉 아민
    들어올 때 면역 시스템 증상
  - 히스타민은 바이오제닉 아민의 종류로써
   신경전달물질(뇌 영향)
 
  - 알레르기에는 항히스타민 약을 먹는다고 알려져
  - 가장 대표적으로 콩과 토마토, 간장 등이 
    알레르기 유발 가능
  - 과일 중 배는 알레르기 가장 적어
 - 채소 과일 식으로 하면 포만감이 들지 않아
   공복감으로 허기 들면서 짜증이 날 수 있다 
 - 이때 고구마나 감자로 보완하면 좋다 
 - 식물성 기름도 많이 먹으면 혈관질환을 가져온다
 - 옥수수유, 콩기름,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홍화유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 아보카도는 오일보다 그대로 먹자 
 -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유는 샐러드용으로만 먹자
   즉, 가열해 먹지 말자 
 
Part3 채소 과일식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들
 1) 음식을 가리지 말고 골고루 먹기  
 - 고기는 반드시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한다
 - 골고루 먹으라는 말의 의미는
   가공식품을 한 번에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자연에서 온 채소 과일을 골고루 먹으라는 뜻
 - 소화하는데 에너지 소비가 많을수록
  식후에 나른함과 피곤함이 크게 느껴진다
 -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고기나 생선은 채소 과일을 제외하고는
  섞어 먹어서는 안 되나 
 - 가장 소화 흡수가 어려운 것이 단백질
 - 우유는 단백질로 고기와 함께 먹어서 안 된다 
 - 맛있게 먹고도 몸이 계속 피곤하다 
 -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로 구운 감자나 
   볶음밥을 시켜서는 안된다
 - 단백질 먹을 때는 탄수화물을 제외하자 
 -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분리하고 
  항상 채소 과일식을 곁들여 보자
 -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동시에 위에 들어가면
   소화액이 중화되어 부패와 발효가 일어난다 
 
2) 커피공화국에서 커피 없이 사는 법
 - 커피는 음식이 아니라 약물이다 
 - 모든 약은 몸에 부작용을 남긴다
 -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는 의존성이 있다
 - 식품이 아닌 약물이다 
 - 카페인은 신경을 자극한다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소화불량, 현기증
   당뇨, 근육 떨림, 불안감, 수면장애 등
 - 카페인 들어간 에너지 드링크, 콜라도 
   마시면 안 된다. 
 - 커피는 몸을 산성화 시킨다 
 - 인간의 몸은 약알칼리성을 유지해야 생존가능
  중성만 돼도 치명적
 - 커피콩은 탄수화물 50%, 지방 15%, 단백질 10%
   카페인 1%
 - 카페인은 마약성 물질처럼 인체에 강력한 작용
 - 카페인은 로스팅에도 사라지지 않는
   분해가 어려운
 - 커피 역시 구울 때 단백질 변성으로
   당독소 물질이 나온다
 - 그나마 드립커피는 종이가 기름을 흡수해 
   기름섭취를 덜 할 수 있다
 - 커피를 마시면 순간 집중력이 올라간다
   카페인이 콩팥 위 부신을 자극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 촉진
   다만, 내성이 생겨서 
   부신피로증후군에 걸린다. 
   갑상선항진증도 유발한다
 - 커피를 마셔도 잠을 잘 자는 것은
   부신이 이미 제 기능 못할 수도 
 - 커피의 액상시럽은 인슐린 저항성
   가져와 췌장을 지치게 해 당뇨 원인
 - 우리 몸은 커피에 엄청난 스트레스받아
 - 커피의 가장 큰 문제는 곰팡이 독소가 
   많은 콩이라는 점
 - 곰팡이 독소에 장기간 노출되면 
   뇌손상 일어나 
   즉, 커피가 치매를 불러일으킨다는 
 - 항산화물질로 암예방보다는
   곰팡이 독소로 암, 고혈압, 콩팥병 생겨
 - 대량생산을 위해 커피콩 가공공정
   단축하면서 곰팡이 독소가 생긴다 
 -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커피는
   거의 싸구려 커피콩 
 - 디카페인은 더 안 좋다 
   카페인 제거 과정에서 곰팡이 독소 함량이
   더 커지기 때문
 - 카페인은 항균작용을 하는데
   디카페인커피는 로스팅 후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엄청나게 생긴다 
   여기에 화학제품까지 먹으니 
   차라리 그냥 커피가 훨씬 덜 해롭다
 - 특히 디카페인커피는 비싼 원두를
   절대 쓰지 않는다
 - 하루 한잔의 커피도 몸에 좋지 않다
 - 임산부는 절대 커피 마셔서 안된다 
 - 커피는 로스팅하기 때문에
   탄 고기 먹는 것과 비슷한다 
 
3) 좋은 호흡이 만드는 훌륭한 식사
 - 콧구멍이 2개인 이유는 3~4시간을
   기준으로 번갈아 가며 호흡하기 위해
 - 매일 좋은 공기 마시며, 햇빛 30분 이상
   쬐는 것만큼 좋은 영양제는 없다
 - 긴장되거나 흥분하면 심장박동수 
   빨라지고 땀도 나는 교감신경 작동
   이때 면역 기능 저하
 - 부교감신경은 교감신경을 정상으로
   되돌리며, 심호흡이 그 역할
 - 심호흡을 통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면역기능을 올릴 수 있다.
 - 복식호흡을 통해 가슴과 복부를 
   작극하는 것이 림프액을 이동시킨다 
   *림프액은 가슴과 복부에 광범위하게
    모여있다.
 - 복식호흡은 코로 5~10초 정도 들이마시고
    2~5초 정도 멈춘 후, 배에 힘준상태에서
    입으로 후하고 열세며 내뱉는다.
 - 50분 일하면 반드시 10분은
   일어나서 움직이며, 복식호흡하자
 - 가슴호흡을 계속하게 되면, 만성피로 원인
 - 마음 다스리는데 큰 영향 주는 것이 
   호흡
 - 심리적 안정을 찾는 첫 번째는
  수면제와 신경안정제가 아니라 
  복식호흡을 통해서 이다. 
- 기억해야 할 것은 병원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사실
 - 복식호흡과 채소 과일식을 하면 
  120세에 건강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 아침에 물 한잔은 신진대사  움직이는
  윤활유 역할
 - 두통과 근육통 생리통도 몸에 수분 부족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이면 물 부족 신호
 - 기상 후 첫 소변 색깔 관찰하자 
 
4) 잠이 보약이다
 - 충분한 수면은 눈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
 - 가장 피할 약물이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쉽게 중독되어 약 없이 자는 것이 어렵다 
 - 잠은 보통 7~8시간 
 - 복식호흡을 하고 눈 감고 3~5분만 쉬어도
   낮잠과 같은 효과(뇌를 쉬게 함)
 - 취침 1~2시간 전에는 TV, 스마트폰
  , 모니터 안 보는 게 중요
 - 밤에 잠 못 자면, 낮에 햇볕 30분 쬐자
   늦어도 저녁 8시까지는 식사하자
 - 야식 때 정제 탄수화물은 호르몬 교란
 - 수면질이 나빠 피로 느껴진다면
  커피부터 끊어야 한다
  (녹차와 에너지음료도 마찬가지)
 - 커피는 소화하는데 24시간 걸린다
  그래서 깊은 잠을 못 자게 한다
  카페인 배출 위해 많은 에너지소모로
  더 피곤하다
 - 꼭 커피 먹는다면 오후 2시까지 먹자
 - 차는 케모마일, 둥굴레, 결명자차,
   허브차를 마시자 
 - 잠들기 위해 술 마시는 습관은
  애초에 안 들이는 게 좋다
 - 저녁식사는 늦어도 7시
 
5) 가끔씩 햇빛을 쬐자
 - 저체온은 여러 만성질환과 암을 가져와
 - 체온 1도 높아지면 면역기능은
   5~6배 증가한다
 -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증식 잘한다
 - 평균체온 35.5도 지속되면 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병에 걸리기 쉽다
 - 탁해진 피를 해독해 주면 체온 올라가며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회복된다
 - 열난다고 해열진통제 먹는 순간
   면역 시스템을 강제로 꺼버리는 것
 - 체온 따뜻하게 하는 방법 중 
   족욕이 좋다 
   발은 순환하는 모든 혈액을 따뜻하게
   한 후 전신으로 보낸다
 - 몸의 중심이자 에너지 생성되는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야 건강하다 
 - 화학전문가들은 절대 자외선 차단
   관련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 햇빛이 강한 시간만 피하면 된다
 - 일주일 3일, 하루 30분만 햇빛 쬐면
   비타민D 필요량이 만들어진다
 
6) 쾌변은 건강의 청신호 
 - 변비를 해결해야 비만 벗어날 수 있다
 - 과잉섭취한 동물성 단백질은 소화가
   되지 않아 결국 부패하게 되고
   독한 방귀냄새와 대변으로 나온다 
 - 아침 사과 1개 먹는 습관 만들자
 - 수용성식이섬유: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당 낮춘다
   사과, 견과류, 해조류에 많다 
 - 불용성식이섬유: 장내 유익균 증식과 변비에 좋다
   현미, 통밀, 토마토, 당근, 오이 등 
 
Part4 채소 과일식 실전 케이스
 1) 다이어트할 때 꼭 피해야 하는 음식
 - 체중은 독소와 노폐물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 국수 먹고 싶으면 메밀국수 먹자
   콩국수집에 갔을 때도 메밀국수 먹자
 - 고기는 지방 적은 부위로 수육형태로 먹자
 - 술 꼭 마신다면 맥주보다 소주 먹자
   맥주나 칵테일엔는 당질이 많이 들어있다
   소주, 위스키, 브랜디 등 증류주는 당이 없어
   괜찮다
  2) 만성질환 막는 음식 섭취법
 - 약 먹기 전에 식단 관리를 하자
 - 선진국형 질환 비만과 비염, 아토피
   청결한 환경에 비해 몸에 들어오는 화학물질
   알레르기 반응임
 - 가공식품, 밀가루, 튀긴 음식 제한해야 한다 
 - 고혈압과 당뇨는 혈액순환 잘되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 정상화가 중요
 - 고기, 생선, 계란, 우유, 치즈등 섭취 제한하고
   현미를 먹자 
 - 처음부터 약을 끊지는 말고 식단을 바꾸면서
   필요시에만 약 복용을 하고 
   3개월 후에는 약 없이도 가능하다
 - 천일염을 먹자. 정제염은 염화나트륨 화학덩어리
  
3) 암을 이기는 자연치유력 회복 음식
 - 암은 예방과 치료가 동일하다
   림프시스템에 쌓인 독소를 청소하면 된다 
   즉 채소 과일식을 하면 된다
 - 혈액이 흐르는 통로는 3가지
   동맥, 정맥, 모세혈관
 - 혈액과 같이 온몸을 흐르는 림프액
   림프액은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액에는 면역세포 림프구들이 있다
 - 림프관들이 모이는 곳 림프주머니(림프절)
   혈관 깨끗이 청소하고, 독소 가두는 역할
 - 암세포가 커지고 돌아다니는 걸 막는 역할 
 - 암은 일정크기가 되어야만 의학장비로 확인
   예방될 수 없는 이유
  - 암세포는 우리 몸을 공격하기 위한 물질이 아니다
    독소들로 인해 돌연변이 세포가 된 것뿐
 - 면역체계가 조절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암세포는 안전하다 
 - 독소 청소를 위해서는 
   체온 유지와 채소 과일식이면 된다
 
4) 임산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커피는 몸을 산성화 시켜서
   착상을 방해한다 
 - 아토피와 비염 모두 몸에 쌓인 독소를
   피부나 기관지를 통해 내보내는 증상
 - 특히 커피는 곰팡이 독소로 인해 
   반드시 먹어서는 안 된다
 - 금연, 금주, 탄산, 가공 음료 x
 - 우유와 두유 x
 - 생선은 중금속 함유된 참치 대신
    연어나 고등어 먹자
 - 채소과일식으로 체중감량이 안 되는 경우
   갑상선, 자궁, 맹장 제거한 경우이다
 - 이경우 6개월 지나야 몸 회복
 - 맹장은 대장으로 가는 독소 거르는 장치
 - 맹장 통해 걸러진 후 뭉쳐진 것이 대변
 - 변비는 대장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 
 - 맹장을 떼어낸 경우 
   크론병(만성 염증성 장 질환)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질환이 생긴다
 - 습관적 진통제와 항생제 먹으면
   몸의 림프시스템 무력화 행위
 
Part5 다이어트를 위한 채소 과일식
 1)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음식
  - 어제 치맥 먹었다면, 다음날 채소 과일식
  - 식욕억제제는 의료용 마약류로 
    향정신성의약품 
  - 뇌의 지시를 받는 3 호르몬
    1 인슐린 : 혈당 조절
    2 렙틴 : 지방 조절
    (체지방 늘면 렙틴분비량 증가로 지방 조절)
    3 그렐린 : 배꼽시계 호르몬
 - 호르몬은 역할하고 그 결과 뇌에 보고
 
 2)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의 심각한 위험성
 - 백신의 방부제로 쓰이는 티메로살 약 50%는
   신경독소인 수은
 - 티메로살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수은, 알루미늄이 어린이 자폐증을 일으킴을
   말하고 있다
 - 백신접종할 때 티메로살 안 들어간 제품으로 
   맞아야 한다
 - 특히 임산부는 어떠한 백신도 맞아서는 안된다
 - 수은은 몸에 한번 축적되면 배출이 어렵다
 - 그만큼 치명적이다 
 - 수은은
   B형 간염, DPT, 소아마비에 백신에 들어가 있다
 - 특히 유아들의 경우 혈액뇌장벽이 성인처럼
   발달하지 않아 잘못 통과된 수은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뇌에 수은이 갇힌다
 - 수은은 축적속도가 느리고 한참 후에야 나타나
 - 신생아들이 배신 후 몇 달 후 자폐증상
 - 성인의 경우도 수은은 축적되어 혈액을 타고
   온몸을 순환한다
 - 서서히 망가트려 알츠하이머, 치매, 뇌질환 발생
  - 너무 치명적인 수은을 간은 해독대신 담즙으로
    보내고 소화기관에 버린다 
    위와 장을 통해 재흡수되어 끝없는 순환
 - 음식에 수은은 불법이나
   백신의 경우는 합법이다
 - 치아에 아말감이 있다면 당장 제거하고 
   다른 재료로 바꿔야 한다 
   아말감에서 나오는 수은은 치명적이다
 - 특히 씹거나 열이 가해졌을 때 
   수은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은 충격적
 - 참치캔에서 나오는 비소는 기준치가 없다
 - 물 끓여 먹는 포트 기기에 남은 물은 
   반드시 비워야 한다 
   조리 과정 중에 알루미늄이 나와 그대로 섭취하게 됨
 -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 해독을 위해서는 
   금연과 금주가 첫 번째
 - 금속 조리기구와 수세미를 사용하지 않는다
 - 생선 최상위 포식자인 
   참치, 상어, 고래의 섭취는 제한한다
 
 3)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음식
  - 다이어트는 식사량 줄이는 것보다
    먹을 것과 안 먹을 것 구분이 우선이다
  - 술과 담배는 발암 물질
  - 최악의 음식 트랜스지방
    경제적 이익을 위해 액체인 불포화 지방을
    인위적으로 고체로 만든 기름
    마가린이 대표적 
  - 마간린, 쇼트닝, 가공버터는 아이스크림, 과자
    쿠키, 케이크, 빵 등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간다
  - 밀가루 튀긴 도넛은 최악의 음식
  - 좋은 라면은 없다. 아무리 재료 좋아도
 
4)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비결
  - 운동의 핵심은 햇빛
    채소 과일 식 하고 낮에 숲에 나가 산책하자
 
Part 6 채소 과일식을 잘하기 위한 그 밖의 지식들
 
1) 통증과 염증은 치료의 과정
 - 라면의 경우 면을 끓인 물은 버리고 
   새로 뜨거운 물을 부어 끓여 먹는 게 좋다
 - 햄, 소시지, 어묵은 조리하기 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헹구어 조리한다 
 - 단무지는 찬물에 5분
    두부는 여러 번 헹궈 조리한다
2) 설탕을 피하라
 - 설탕을 먹으면 치아가 썩는 이유는
   뼈에서 칼슘을 자져와 부족함을 
   채우기 때문
 - 관절염과 골다공증도 생긴다
 - 몸이 통할 정도의 독극물이 아니기에
  자체 독 중화시키기 위해 많은 에너지(칼슘)
   과 영양분이 소모되는 것이 설탕
 - 설탕 대체하려면
   사과, 파인애플, 양파를 갈아서 얼음형태로
   얼려 사용하면 된다 
 - 액상과당은 유전자 변형된 옥수수가 주원료
 
3) 채소 과일식의 기본 지식
 - 챙겨 먹으면 좋은 기름은
   올리브유, 아보카도오일, 코코넛 오일, 견과류
 
 4) 영양성분표의 비밀
 - 영양성분표의 칼로리, 지방, % , 당류는 무시하자
   지방과 1일 영양성분 비율 % 무시하자 
 -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나머지가
   당질로 비만의 주범이다 
 - 헷갈리는 용어 당류
  설탕, 과당, 유당, 맥아당 등이다 
 - 당질이 아닌 당류를 적은 것은 제품에 당질이
   훨씬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탄수화물이 곧 당질이다. 
   탄수화물양이 즉 설탕덩어리
 - 영양성분표의 당류 수치는 그냥 탄수화물에 포함된 것
 - 매운 라면의 경우 탄수화물 79g, 당류 4g
   즉, 79g이 당류라는 말이다 
 - 제로 칼로리, 제로 슈가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감미료를 사용했다 
 
(내 생각)
 - 이 책은 우리 몸을 위해 정말 중요한 책이다 
 - 자본주의 누리려면 건강해야 한다.
 - 소중한 내 몸을 귀하게 대하자 
 - 음식을 가려 먹자는 말이다
 - 다이어트는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채소 과일로 바꾸면
   된다는 말 정말 와 닿는다
 - 특히 과일은 탄수화물 식사이전에 먹고
 - 커피도 몸에 안 좋다고 한다. 
   게다가 중독성까지 있다
 - 임산부는 술, 담배, 커피, 튀긴 음식등
   거의 모두 끊으라고 한다 
 - 복식 호흡을 하고 
   채소 과일식을 하자
 - 밖에 나가서 운동하며
   햇빛을 쬐자 
 - 너무나도 당연한 상식이지만
   쉽지 않은 현실
 -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면
   정말 몸에 도움 될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것 잘 압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알고는 있어야
조금씩 실행력이 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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