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용등급 AA+로 강등 피치

미국발 중요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는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있어야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8/2일 기사]
https://www.mk.co.kr/news/world/10799461

피치 "정쟁에 美 부도위기 반복"… 옐런 "시대착오적 결정" - 매일경제

(요약)
 - 美 신용등급 12년 만에 또 강등
 - 석달 전 '부정적 관찰 대상'
   경고 날린 후 실제 강등 단행
 - "부채 증가·거버넌스 약화"
   美재정적자 GDP 6.3% 전망
   지난해보다 2배가량 치솟아
   백악관 "결정에 강력 반대"
 - 피치는 보고서에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어두운 전망
 - 세수 감소, 재정 지출 증가, 이자 부담 증가
   등으로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것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011년 AAA에서 AA+로 내린 이후 12년만
 - S&P 역시 당시 국가 부채 상환 증액에 대한
  정치권 협상 난항 등을 강등 배경으로 지목
 - 이 조치로 당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고
  주가가 급락하는 등 국제 금융시장이 큰 충격
 
[나의 관점]
 -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 세계에
   파장을 미친다
 -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과거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일
 - 11년에 유사한 일이 일어났고
   주가가 급락하는 국제 금융시장 큰 충격
 - 즉 향후 국제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예상이 된다
 - 그렇다면 미국 주가뿐만 아니라
  신흥시장인 한국도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 
 - 오히려 한국이 더 크게 하락할 
   것이 예상된다 
   기축국도 아니고 규모도 작기에
 - 다만 그 시점이
   과거의 미국기준금리와
   코스피 움직임을 본다면 
   금리가 내려간 시점이었는데
 - 지금은 금리가 최고점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다 
 - 미국의 금융시장에 발생한 문제는
   결국 달러의 가치로 귀결된다 
 - 미국의 문제로 미국의 달러가치가
   오르는 신기한 기축국의 구조 
 - 생각보다 너무 빨리 금융위기 
   징조가 보이고 있다. 
 - 당장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도 있지만
   향후 예상이 되니, 미리 고려를 하고
   투자를 한다면 도움 될 것이다.  
 
 
 
2023.07.29 - [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재테크] - 미국 기준 금리와 코스피 움직임

미국 기준 금리와 코스피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