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자주 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하우투비리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용은 50년 장기대출을 어떻게 보는지
입니다
실제 부녀가 나와서 설명을 하는데
내용은 엄청 좋습니다
참고로 이 채널은 따님이 운영하고
그녀의 아버지는
샤프슈터로 알려진 박문환 님입니다
효과적 전달을 위해 존칭을 사용 않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4Th_p1v568g
[내용 요약]
50년 장기 대출 해야 할까 :
답변 조건이 맞다면 50년 장기 좋다고 봄
조건 :
고정금리일 것
금리가 낮아질 때 낮은 조건으로 재 계약 가능할 때
샤프슈터의 개인적인
젊은 분을 위한 코멘트
: 약간 무리돼도 내 집 마련 하라
[내 생각]
- 일단 이 채널의 내용은 쉬우면서도
깊고 중요한 정보를 가감 없이 전달한다고 봄
- 나 또한 50년 장기 대출 좋게 봄
어차피 전세도 은행에서 대출해서 받는다면
이자는 내어야 함
- 그렇다면 차라리 내가 집에 대한
주도권(살지 말지, 매매를 통해)을
갖는 것이 훨씬 좋다고 본다
- 전세금 반환 등으로 집주인과의
문제도 미연에 막을 수 있다
- 물론 집값이 떨어질 경우의 상실감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 가장 중요한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 심리적 안정감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이 있다면 훨씬 더 큰
만족감을 준다
이 부분은 경험을 해 보면 알 수 있다.
- 물론 부동산 중에서 아파트 그리고
수도권이면 더 좋겠지만
- 은행은 그렇다면 왜 50년 장기로
대출을 하려고 할까
- 은행입장에서는 앞으로 금리가
유지되다 내려갈 것으로 볼
것이다
그러면 장기로 고정금리로
고객을 보유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 더 큰 이유는 아마도 DSR 규제로
아예 대출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사실 대출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일 듯
- 대출로 인한 이자소득이 은행의
큰 수입원인데 그게 제한되니
다른 방법을 모색한 것 같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도 정부는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도 않을 것이다
세금이 주 수입원이니
- 결국 무주택자는 고민할 것이 아니라
지금 최대한 빨리 자기 생각한 최고의
부동산(아파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다주택자는 아마도 이런 방면에 대해
잘 알고 있을 테니 굳이 얘기 안 해도
잘할 거라고 본다
사실 나보다 훨씬 훌륭하신 분들이
많기에 내가 얘기할 깜냥이 안 돼서
이렇게 적는 것이기도 하다
- 아무튼 부동산을 잘 활용해서
자본주의 시대 그래도 괜찮게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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