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일경제에서 금리와 주가의 관계에 대해
잘 설명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편안한 글 구성을 위해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매일경제 7/27일 기사]
https://naver.me/FQIbRGrn
(요약)
- 미국의 금리인상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
- 권도현 국제금융센터 자본유출입분석부장은
"과거 연준의 금리 인상이 종료되고 고점이
유지 기간 중
신흥국으로 자금이 크게 유입되는 경향 "
이번에도 신흥국 금리인하 여력, 양호한
성장전망,
수급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신흥국 자금 유입
증가 전망
- 역대 최고 수준으로 벌어진 한미 금리차
국내 자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 예상
[내 생각]
- 사실 이 기사를 공유하는 가장 큰 목적은
위의 이미지에 있다
- 저 이미지가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보여준다
- 미국 기준금리가 멈추면 신흥시장
(한국포함)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신흥시장의 주가가 오를 것이라 예상한다
- 다만 그 시점과 주가를 보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 오히려 미 금리가 고점에서 유지되는 기간
주가는 횡보를 거듭하고
금리가 떨어질 때 주가도 갑자기
떨어진다.
- 즉, 현 장세를 두고 보면
어느정도 예를 들면 연말까지
횡보 장세가 예측되고
- 내년초반에 오히려 갑작스러운
주가 하락이 올 수 도 있다는 말이다
- 즉, 현 장세는 가장 불안정한 시기로써
투자를 한다면 관망해야할 시점으로
보인다.
- 물론 5년 혹은 10년을 바라보고
투자를 한다면 무리는 없지만
- 대부분 몇개월에서 1년 정도 본다면
크게 보고 투자를 할 것이 아니라
짧게 보고 가거나 아니면 관망이
좋을 것 같다
- 물론 그동안 저평가되었거나
테마주는 지금 같은 장세에
활황을 보일 수 있다
- 자신있다면 해보면 될 것이다
다만 마치 신념처럼 장기 보유보다는
좀더 짧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 그리고 지금이 채권투자를
해야할 시점이 아닌가 싶다
나도 사실 지식이 부족해서
이정도만 작성한다
- 이글을 씀으로써 내 생각 또한
정리가 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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