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의 시작은 인간이 동물이라는 사실(투자의 핵심)

나는 #인류학의 시작이 인간이 동물이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본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큰 두뇌를 바탕으로 굉장히 다양한 체계를 이루고, 특히 다른 동물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 건물,기계 등을 구축했다.
따라서 가끔은 자신이 동물임을 망각하는 것 같다.

동물이기에 당연한
먹는 것, 쉴 곳, 교감 등을 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라는 용어를 바탕으로 마치 다른 동물들과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우리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다. 사실 너무도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여겨지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인간들끼리의 경쟁이나 다툼이 있을 경우에 어떨까.
우리가 동물이라는 사실을 까 먹고 가끔은 다른 판단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 투자도 있다고 본다.

#동물이기에, 우리는 위험을 회피하기를 원한다.#구석기시대 때부터 내려온 인간의 #본능인 것이다.
그래서 주식이 오르면, 나도 따라서 주식을 사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사지 않으면 내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위험 회피를 위해서 이다.

그래서 남들이 모두 관심가질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인간도 동물이기에 동물로서 가지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본능을 거슬러 올라가면 투자의 위력이 배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