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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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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부동산

아파트 투자의 시작

by 디지털 히터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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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시작은 아파트라고 본다.

가장 안정적이면서, 수요와 공급이 상대적으로 많고

가격 또한 앱을 통해서 노출이 잘 되어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전제조건이 있다. 

최소한 자기 집은 있는 것을 추천한다.

 

내 집이라는 안전자산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감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또한 내 집으로 (지금을 물론 힘들지만)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즉, 자기가 살집은 있는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해서 투자를 하는 것으로는

아파트가 최고라고 본다.

물론 초보자의 관점에서 이다.

 

많은 경험이 있다면, 상가 등을 활용하는

수익부동산으로 갈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 안 해보았다면,

나는 단연코 말하겠다.

몇 단계를 건너뛰지 말고 아파트로 시작을 하기를.

 

아파트로 시작을 할 경우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세금이다. 특히 부동산은 불로 소득이니 하면서, 엄청 세금이 들어간다.

세금을 반드시 고려를 하고, 매입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처음부터 세금을 고려해서, 어느 정도 세금 소요가 되는지 확인하고,

내가 가진 여유 자본을 활용해서

전세라는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매입을 할 수 있다.

 

다만 전세의 경우 그 등락폭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전세를 고려한 여유자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세금을 고려했을 때 가장 좋은 투자는, 1 가구 1 주택 비과세이다.

즉, 먼저 매입을 하고, 거주를 한 후 특정기간 이후 매도를 하면,

비과세이다

 

또한 1 가구 상태에서 추가 매입을 하고

기존 주택을 매도할 경우에도

일시적 1 가구 2 주택 상태로 보아 비과세를 받을 수도 있다.

 

세금 관점에서 봤을 때 이경우가 가장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국에서 아파트는 전세를 활용해서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도 있도 있기 때문에

최고의 투자 라고한다.

 

어떤 혹은 외국의 유명한 전문가들은 부동산은

그냥 부동산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주식 등을 투자를 하고 집에 너무 많은 돈을 들이지 말라고도 한다.

 

다들 자기가 가진 강점 분야가 있는 것이다.

주식 좋아하면, 주식을 부동산 좋아하면 부동산을 하면 되는 것이다.

특히나 한국에서 부동산은 전세레버리지로 인해

주식만큼의 수익률도 안겨줄 수 있으며, 

부동산은 거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충동구매도 어려우며, 설사 그랬다 하더라도

매도가 어렵기 때문에, 손해를 최소로 할 수 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주식보다는 부동산 매수를 우선 추천하는 것이

저자의 꼭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이다.

오히려 주식은 어느 정도 정보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쌓였을 때

가능한 방법이다.

 

나는 항상 기본을 강조한다.

기본이 어느정도 된 이후에 다음단계로 넘어갔을 때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그것을 자기 밥그릇이라는 용어로 표현되기도 한다. 

 

아파트 투자 꼭 해보기를 권한다.

지금까지 투자를 안 해본 초보라면 특히

물론 내 집 마련이 우선인 것은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 

 

부동산 투자의 타이밍등 좀 더 전문적인 방법은 다음에 작성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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