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Simplified) English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Spanish
세상은 불공평하다
본문 바로가기
인류학

세상은 불공평하다

by 디지털 히터 2023. 6. 6.
반응형

지극히 개인적인 내 생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만 받아들인다면, 삶에 엄청난 실행을 가져오고
변화를 낳을 것입니다.
 
자본주의 세상
불공평은 자주 거론되는 말입니다. 
이 의미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미치고
결국 어떻게 나에게 도움 되게 할 것인지를
알려주고 자 합니다 
 
조금 불편하기도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듣기 싫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게 되면 마인드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자기 계발을 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다르게 태어난다
부자의 아들
빈자의 아들
부자의 첫째 아들
빈자의 둘째 아들
부자의 첫때 딸
빈자의 둘째 딸
이미 다른 것이다.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Fact다. 
 
누구는 부자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나고
누구는 가난한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나고
물론 약간 지나친 표현이긴 하나,  
공평하지 않은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너무나 널려있다.
 
사실 부모 입장에서도
자식이 다 같지는 않을 것이다.
완전히 똑같이 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첫째가 좋다가,
또 어떤 때는 둘째가 좋다가 
 
글을 읽는 님이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갑자기 이런 얘기를 왜 하는 것일까 
 
요즘 들어 미디어에서 
공평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빈부격차가 점점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것들이 사회문제화 되어 가고 
그럼으로써, 그것의 대중의 관심사가 되어 가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은 아닐까 
 
그런 것을 함으로써, 누군가는 이득을 볼 것이고 
또 누군가는 맞아 맞아라고 할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냉정히 한번 살펴보자
그런 것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물론  나의 마음의 위안이 되기 한다. 
'그건 나쁜 거야'
'그건 옳지 않아' 
'그래서는 안돼'
등등 엄청나게 많은 내용들이 있을 수 있다.
 
잠시 위안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그냥 내 자신의 위안으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닐까 
 
한 번쯤 돌아보자. 
나 자신의 마음이 잠시 편해질 수는 있다. 
 
하지만, 조금 지나서 다시 생각해 보면
변화되는 것은 별로 없다.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인 것이다. 
 
왜냐하면, 공평이라는 개념은
나 혼자 만의 개념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개념으로서, 
공평이라는 것에 대해 사람들 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즉, 정말 공평한 것이 어떤 것이냐에 대해서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상태에서 내가 말하는 불공평이라는 생각
내가 나 자신을 편하게 하기 위한 말이 아닌지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내가 봤을 때 그게 불공평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봤을 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는가
내가 말하는 공평이 사실 
지극히 내 개인 관점에서 바라본
공평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누가 봐도 저건 불공평해라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근데 그것마저도 100% 일치하기는
참 쉽지가 않다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제가 불공평하다고 내가 인식을 하게 되면
보통은 사회의 문제로 인식을 하게 된다.
저것은 사회가 잘 못 된 거야
개선을 해야 된다.
맞는 말이다.
개선을 해야 한다.
기회의 공평과 같이 최대한 지키는 것이 좋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평을 논하는 것은 좋으나

잘 살기 위해서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태어날 때부터 불공평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불공평한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내가 잘 살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방법을 생각하게 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행동을 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하고 싶다.
 
즉, 불공평이 사회의 문제로 끝나버리면
나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것이다.
그게 아니라, 불공평을 전제 조건을 깔고 
그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다음 단계에 대한 생각이 이어진다면
나의 행동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내 삶을 더 윤택하게 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사회의 문제는 여러 사람이 엮여있어서
결과를 도출하기가 쉽지 않아 실행이 쉽지 않지만
나의 문제로 생각을 하면
최소한 나 자신에 대해서는 행동을 통해
바로 변화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시킬 수 있는 나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면
세상이 불공평함을 인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이런 내용은 사실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하고
어떻게 보면 매우 복잡하다.
 
하지만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
자기 만족감을 올리고
자기 계발을 해서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한 번쯤 생각을 해보면
두고두고 삶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공평한 것도 있어요
  시간
  귀중한 시간 소중하게 사용하시길~
 
 

320x100
728x90

'인류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움받을 용기  (1) 2024.08.18
멀티태스킹은 당신의 착각  (18) 2023.12.09
삶의 본질  (37) 2023.05.29
최강의 인생  (40) 2023.05.01
죽은 아들 정자로 대리모 출산 스페인 배우  (49) 2023.04.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