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총량 법칙

편안한 작성을 위해 존칭어가 아님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월요일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이다.

그렇다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나의 행복을 어떻게 하면 최대치로 할 수 있을까?
그게 오늘의 주제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기쁘기도 하고, 노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여러 가지 삶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슬프고 혹은 노엽다가,
기쁜 일이 생기면 그 기쁨은 훨씬 큰 것 같다.
혹은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즉, 단조로운 삶이 계속된다면,
설사 그것이 즐거운 일이라도 별로 즐겁지 않게
여길 수 있다.
 
왜냐하면, 계속 즐겁다면 즐거움이 당연해서,
즐거움으로부터 느끼는 만족감 혹은 쾌감이

계속 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로애락이라는 용어가 있는 것인가.


아무튼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그렇다면 이러한 만족감이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삶에서 실질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명품을 사거나, 좋은 차를 사게 되면,
만족감이 순식간에 극대화가 된다.
하지만 며칠 지나면 곧 사그라든다.

한계 만족감(비슷한 명품을 1개 더 샀을 때, 최초 대비 떨어지는 만족감)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방에 큰 것을 노리면, 한방에 만족감이 훅 떨어지게 된다.

심하면 우울증도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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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답은 '작은 것에서 느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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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것에서, 혹은 사소한 것에서도 기쁨을 느낀다면

물론 강렬한 기쁨은 아니겠으나
최소한의 기본적 기쁨은 있을 것이다

그 상태에서 만족감이 생기는 행위가
연속이 될 때
한계 만족감,
즉 추가적인 행복으로 인한
만족감의 감소가 있더라도,
적게 만족감이 감소할 것이다.
최초에 이미 높은 수준의 만족감은 아니었으니
 
또한 작은 것에서 느끼는 만족감의 건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양적으로라도 만족도가 많은 것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만족감 혹은 행복의 총량은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결국은 엄청난 만족감과 행복감을 아주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원하는 바이다.
 

어쩌면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말이 이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사실 나는 돈을 좋아한다.
많은 돈을 벌어서 유지하고 싶다.
그런데 돈이 많아지면,
그 돈으로부터 얻는 만족감은 조금씩 감소할 것 같다.

물론 그래도 만족감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것이지,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니기에
계속 증가는 할 것이다.

돈이 전부는 아니다는 말이 이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돈이 없어도 된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그래서 이것을 안다면

생활의 지혜로써 얘기를 하자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 기쁨을 찾고, 웃고 떠들면,
그 기쁨의 총량은 전체 인생의 관점에서 보면
최대치가 된다.
인생의 지혜라고 얘기하고 싶다.

 
행복과 만족감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 내가 웃고, 떠들면 되는 것이다.
순간의 쾌락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에서

그러면 행복(만족) 총량의 법칙에 따라서,

 
내가 사는 인생(일생) 동안 최대치의 행복을 느끼고 살게 된다
 
자본주의 세상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 행복 총량의 법칙을 이해하고 깨닫는다면
삶이 훨씬 더 윤택해질 것이다.  

(이것은 내가 만든 법칙ㅋㅋ, 학창 시절 배운 것을 내 삶의 방향에 살짝 대비해 봤다.
사실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다. 다만 왜 그런지 최대한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면
이해가 되면서 실행력이 올라간다
그래서 자세히 설명을 하였다.)

행복 총량의 법칙

ps) 앞으로 종종 행복 총량 법칙 실행 
      작은 것에서 만족 Challenge 도전 및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