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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정보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부동산 거래 중요한데
신용정보를 활용해서
한다고 합니다
편안한 글 구성을 위해
존칭을 사용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매일경제 8/27일 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10816243
(요약)
1. 한국평가데이터(KoDATA)는
‘부동산 신용평가(CB)’를
이르면 11월 출시
2.코데이터 부동산 CB 서비스는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공개정보를 종합하고,
건물주 개인 신용정보까지 더한
형태
3. 개인 신용정보는 건물주 동의를
받아야 한다.
4. 임대인 측에서 신용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주택보유 및 금융거래 현황이 제공
예를 들어 집주인의 보유주택수,
개인채무가 과도하게 많은지,
제때 빚을 갚지 못한 이력 등
신용점수가 낮지는 않은지
[나의 관점]
- 집주인의 동의를 전제로 한
부동산신용평가 정보는
부동산 거래 시 도움이
될 것 같다
- 기존에 예측할 수 없던
정보를 추가 제공함으로써
현 물건의 상황을 예측
가능하기 때문이다
- 향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히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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