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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 및 요약 작성합니다
1.사람의 신체는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내 생각*)
즉, 죽을때까지 움직여야한다.
그게 무엇이 되든
뭐라도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렇게 설계된 것이다.
2.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거나 고립된 생활을
하면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외로움은 생존을 위협한다
3.일하지 않고 쉬려는 욕구는 문제가 없다
다만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4. 근육을 키우려면, 근육을 파괴한 다음에
쉬어야한다.
즉, 적당한 양의 스트레스는 이러한 세포의
회복과 복구 기전을 활성화한다.
운동은 근육과 뉴런의 회복과정을 활성화한다
.
5. 운동의 효과로 신체의 스트레스
한계점이 높아진다.
6. 적응하고 성장하는 인간의 놀라운 능력이
스트레스가 있어야만 발휘된다는
사실은 참 역설적이다
7.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스트레스
한계점이 낮아지기는 하지만
유산소운동을 해서 한계점을 높일수도 있다
8. 격렬한 운동할때는 혈액이 전전두엽
피질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고도의 인지력을 발휘할 수 없다
9. 뇌가 기능을 최고로 발휘할 때는
운동을 한 뒤다.
10.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자신의 의지에 따른 행동이기에
예상이 가능하고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다
11. 사무실은 스테레스를 유발하는
주요 장소이므로 운동의 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는 곳이기도 하다
12.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록
신체는 더 많은 양의 운동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뇌과 원활하게 작동한다.
13. 인간은 몸을 움직이도록 되어 있다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운동을 하기만 하면 뇌가 스스로
이상이 있는 부분을 고친다는 사실
14. 유산소운동은 불안 상태를
즉각 해소해준다.
불안감이 뇌로가는 회로를 차단
15. 운동을 하면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
그러면 행복한 느낌이 들면서
집중력이 높아진다.
16. 우울증이 정보전달 체계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면,
운동이야말로 우울증 최고 치료법
운동 좋은 것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도 좋은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지금부터라도 운동화 신고
밖으로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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