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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지는 정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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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1/28일 기사)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1/26/2024012602193.html
(요약)
1. 살짝 베인 상처 무조건 연고부터
바르는 사람들
이런 습관은 항생제 내성 원인이
내성이 있으면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떨어진다.
2. 후시딘, 마데카솔 등 연고에는
▲겐타마이신 ▲퓨시드산
▲무피로신 등
항생제 성분이 함유됐다.
3. 내성이 생기면 항생제가
잘 듣지 않는 내성균인
‘비감수성균’이 증식할 수 있다
4. 내성으로 정작 연고를 발라야
할 때 제대로 약효를 보지 못한다.
5. 항생제 연고는 상처가 깊거나
다친 면적이 넓어 감염 위험이 큰
상처에 발라야 한다.
6.균에 감염돼 빨갛게 부었을 때도
효과가 있다.
7. 오랜 기간 발라두는 것 역시
내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1주일 이내로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8.연고를 사용할 때는 상처와
관계없는 부위까지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 생각]
- 거의 무엇이든 지나친 것은
안 좋은 것 같다
- 용도에 맞게 쓰고
적당량만 쓰면 될 것 같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위한
작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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