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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남발 70대 치과의사 과잉진료 내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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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육체건강

임플란트 남발 70대 치과의사 과잉진료 내부고발

by 디지털 히터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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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2/25일 기사]
https://naver.me/5AcQLOVk

 

“최후의 수단인 임플란트 권고 남발”···70대 치과의사의 ‘과잉진료 내부 고발’

“무슨 바가지를 씌울까 무서워서, (검진한) 충치 환자에게 ‘치과에 가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치과의사 김광수씨(70)는 최근 책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펴낸 이유를

n.news.naver.com

(요약)

1. 치과의사 김광수씨(70)는 최근

 책 <임플란트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할 이유>

 를 펴내

2. 김씨는 “임플란트는

 충치나 잇몸병이 정말 심해져서

 치아를 도저히 쓸 수 없을 때

 최후의 수단”

3. 의사가 지레짐작하고

 임플란트를 권고하면 안 된다”라고 

4. 그는 치과 병원을 차려서 도합 20년,

 대학 강단에서 예방치과학 교수로 17년

 지난해부터 충청 지역 건강검진 기관 소속

 공장을 오가며 치과 검진을 하고 있다

5. 젊은 사람들의 치아에서

  아말감(으로 때워진 충치)은 없고

  금-인레이 충전만 많았다.

6. 치료 중인 치아는 없는 반면

  임플란트하기 위해 뽑힌 치아는 많았다”

7. “(치아 한 개당) 1만 5000~1만 8000원

    아말감 치료 대신

    개당 40만원하는 금-인레이 충전

    임플란트 유도 등 과잉진료 증거”

8. 그는 치과 2~3군데 정도 다니며

   검진을 받길 권한다

9. 크고 번듯한 대형 치과일수록

   상업성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10. 20~30년 정도 오래된 치과에

   가는 것을 추천

 

[내 관점]

 - 평소 치과는 2~3군데 다녀보라는 

   얘기 많이들 들었을 것이다.

 - 치과의사가 이런 얘기를 하니

   더더욱 여러군데 다녀야겠다

 - 동네 치과에서 보험 되는 것보다

   보험안되는 것을

   계속 추천을 하던데,

- 이번기회에 꼭

  다른 곳을 방문해 봐야겠다

- 손님이 돈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래도 덜 그랬으면 좋겠다 

- 의사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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