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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통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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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재테크

애플통장 나왔다

by 디지털 히터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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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나무위키

오늘도 유용하고 놀라운 정보를 보았습니다
매일경제에 나온 내용인데,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도 관련해서 작성을 하셨겠지만
저는 또 저만의 View를 가지고 
이것을 단편적 사실로 볼 것이 아니라 
다각도로 보고, 이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파악해서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목적은 물론 블로그를 통해
방문수를 증가시키는 것도 있지만,
나를 위해 내가 아는 내용을 정리해서 투자의  방향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며, 
그다음으로 님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이 차선입니다. 
 
편안한 글 구성을 위해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 점 양해 바랍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10715694

애플 통장 나왔다…빅테크의 금융 침공 - 매일경제

美서 골드만삭스 손잡고 年4.15% 파격 예금美 평균 은행이자 10배스마트폰 기반 편의성중소은행 돈 흡수할듯

www.mk.co.kr

 

[요약]

- 美서 골드만삭스 손잡고 年4.15% 파격 예금
- 美 평균 은행이자의 약 10배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미국 중소형 은행들에서 예금 인출이 증가한 가운데
  고수익 상품으로 돈이 몰리는 '머니 무브' 현상이 가속화
- 미국 저축예금 평균 이자율(0.37%)
- 계좌 개설에 따르는 수수료나 최소 예금 요건도 없다.
- 계좌에 예치 최대 금액은 연방예금보험공사의 지급보증 상한선인 25만 달러로 설정
- 애플은 2014년 모바일 결제 '애플페이'에 이어
- 애플은 2019년 골드만삭스와 제휴해 신용카드인 '애플카드'를 선보였다. 
- 이자율이 낮은 중소은행에서 자금이 인출돼 애플과 골드만삭스 계좌로 대대적인 이동예상

[ 내 생각]
 - 미국 예금금리 0.37%가 눈의 띈다
   이상하지 않은가  미국기준금리는 5%인데 
 - 이상함을 느껴야 한다. 
 - 우리 나라 같으면 최소한 3%는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은행은  국가? 금융위원회? 의 말을 잘 듣는다
   물론 주요 은행들(신한,KB, 우리 등 )은 사실 외국인인이 대주주들이긴 하지만
   IMF이후  
 - 미국은 연준이 민간은행의 대표라는 사실 
2023.04.12 - [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재테크] - 연준에 대해서(with ChatGPT)

연준에 대해서(with ChatGPT)

편안한 글 작성을 위해서 존칭어를 사용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 어디까지 알고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 자세히는 모를 것이다. 중요한 단어가

count9.tistory.com

 - 그래서 금리를 올리면 대출금리는 바로 올려도 
   예금 금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올린다. 
 - 예대 금리차가 여기서 생기는 것인데 
   예대 금리차가 커지니 은행들이 수익성이 좋을 것이다
- 관련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인모스트TV)를  보시면 도움 될 것이다. 
- 인모스트TV 요약하면 코로나때 미국에 돈을 엄청 풀었고 
  그 돈들이 은행들에 예치가 되어 있으며, 그 돈이 아직도 넘치고 있어서
  은행들이 굳이 예금금리를 올려가면서 예금유치를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혹은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까 예상한다.
- 그리고 애플통장이지만 사실 골드만삭스를 통해 하는 것이다
  골드만삭스 내가 알기론 가장 큰 금융회사 
- 그렇다 애플은 타이틀이고 사실 뒤에는 골드만삭스가 있는 것이다
- 미국최고의 기술+최고의 금융의 결합이다
  (최고끼리 북치고 장구 치고)
-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 KB or 신한   (우리나라는 금산분리법 때문에 안되는데...)
- 그러면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 미국의 주요 은행 입장에서 눈에 가시는 지방은행들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사실 민간은행이다. 그래서 경쟁상대는 민간은행
- 이 기회에 파산한 SVB은행이나 다른 은행의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다
- 가장 큰 은행(골드만삭스)이 지방의 작은 것들을 애플을 활용해서 자금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 아마도 지방은행 싹을 자르는 것이 아닐까 
- 즉 미국 내 은행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과 
  애플의 핀테크기술을 활용한 윈윈전략이 아닐까 싶다
- 다만 관련 업계의 많은 금융기업들이 힘들어질 수 있다.
- 그렇다 큰 놈들만 살아남는 것이다.
- SVB은행을 살펴보자 
  디지털자산 등 높은 금리를 무기로 예금유치를 했을 것이다.
  기존 은행이 아닌 것이다 아마도 눈에 가시
  그런데 이 기회에 파산시키고 소유주를 바꿔버렸다
  싹을 자른 것이다.
  참고로 SVB 2대 주주에는 워렌버펫과 관련이 있었다
- 즉 그 자리를 애플을 끼고 골드만삭스가 차지하려는 것이다
  미국 금융쟁탈전
  애플은 지속 성장할 것이다.
  골드만삭스와 합쳤으니
  기술과 돈의 합체
  돈은 애플을 자산보관처로 쓸려는 것은 아닐까
 
 
  내 생각이다 보니 사실과 다르거나 틀리거나 오류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가려서 보셨으면 좋겠다. 
 
 
 
https://namu.wiki/w/Apple

Apple - 나무위키

Give people wonderful tools.And they'll do wonderful things.멋진 도구를 사람들에게 주세요.멋진 일을 해낼 겁니다. 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미국 본사 직영의

namu.wiki

 
https://www.youtube.com/watch?v=Gunkstyd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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