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Simplified) English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Spanish
세이노의 가르침(1부/3부)
본문 바로가기
자본주의(돈이 주인인 세상)/재테크

세이노의 가르침(1부/3부)

by 디지털 히터 2023. 4. 20.
반응형

세이노의 가르침

편안한 글 구성을 위해 존칭어를 사용하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

사실 내 생각을 위해 정리함이 우선이기에 

내용 정리가 좀 부족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이노: 현재기준 1955년생 

            순자산 천억 원대 

            결혼 전 보따리장사, 과외, 입시영어학원, 번역업 등을 함 

            결혼 후 의류업, 정보처리, 컴퓨터, 음향기기, 유통업, 무역업을 함

            모은자산으로 외환투자, 부동산경매, 주식으로 자산증대

       (요약:어릴때 경제적으로 힘들었고, 닥치는 대로 일했고, 투자도 덜 가리고 열심히 함)

 


먼저 특이한 게 있었다.
책값이 7,200원
나한테는 이게 가장 먼저 들어왔다.
보통은 1만 원 정도 하는데 싸다. 


책 내용에도 있지만, 저자는 책으로 돈 벌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정말 자기 지식과 지혜를 알려주려고 쓴 글이었다.(나라면...)
 

이러한 실 부자가 작성한 책 내용의 특징은

매우 단호하고, 호불호가 강하다.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이런 식이 아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불편할 때도 많은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에서 배울 게 많다고 본다.

 

나는 내 방식대로 나에게 인상이 남는 글을 남긴다.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1)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 파충류와 포유류의 차이 중 하나는
  파충류는 본질적으로 화를 내거나 기쁨을 내는 능력이 없다.
- 당신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이 세상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다. 
  자기 삶의 노예가 되어 자기 생활과 시간을 통제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인생역전은 스스로 현재 삶에 분노하여 그 삶을 뒤집어 버리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복권이 아니다.
- 국어사전에서 조차 천재를 "타고난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러한 재능을 가진 사람"
 이라고 정의할 뿐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지 않는다.
- 돈은 그런 타고난 천재만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지 천재들과의 게임이 아니다.
-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의 경쟁자는 천재가 아니라 결국은 자신의 의지
- 엄청난 부자의 많은 주식 총액에 너무 흔들릴 필요 없다.
  그들은 경영권방어를 위해 팔 수 없다. 즉 환전성이 약하다. 
  또 비상장 회사 주식은 가치를 마음대로 부풀릴 수 있어서 수천억 원도 되고 1조 원도 된다. 
  하지만 시장에서 평가받지 않은 주식은 현금화되기 전까지는 실제 총액을 모른다.
- 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문제원인을

찾아서 뿌리째 뽑아버리는 것이다. 
  즉, 문제 상황에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는 나의 무지 그 자체이다. 절대 회피하지 말라
  친구들과 상의도 도토리 키재기이다. 
  ※세이노는 누가 시킨 일이건 아니건 간에 일을 해결할 능력 배양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한글판 위키백과)

 꿈 : 비각성상태에서의 문제해결

  여기서 '마인드브레인' 주목
  2018년 마크 블레흐너 (Mark J Blechner ) 박서 저서
   The Mindbrain and Dreams: An Exploration of Dreaming, Thinking and Artistic Creation)
   에서 처음 나온 용어
   많은 문제가 무의식 중에 해결된다.
   말이 아닌 이미지로 대부분 문제를 해결해 냈다.  
   마인드브레인: 마음(정신 혹은 영혼 등등)과 뇌로 이분화되어 있던 것을
   하나의 통합체로 표시한 용어
   우리가 통상적으로 인식하는 부분(생각)과 인식 못하는 부분이 있으며,
   마인드브레인은 인식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미인식 영역에서 꿈을 통해 이미지 혹은 전혀 엉뚱한 방식의 힌트로 보여주지만 ,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많다
   이것이 블레흐너의 주장
                      
저자의 실현 방법: 인식 상태에서 미인식 영역을 건드리는 방식 
          꿈을 알아차리라는 것이 아니다. 
        1) 저자는 샤워하면서 두 눈을 감고 움직인다. 계속 눈을 감고
           평소 안 쓰던 영역(신경과 감각)을 건드려서
           답을 찾았다고 한다.
        2) 인식상태에서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소리를 듣는다.
          (눈 감은 편안한 상태로 크게 들어야 함, 운전 중 X)
           -아이언 버터플라이의 In A Gadda Da vi da(1968) 
           -핑크 플로이드의 echoes(1971)
           -탠저린 드림의 Phaedra(1974)  45Page 예시 참조
 
       
- 실패하면 제로점 밑바닥으로 내려가라.
  밑바닥에서는 올라갈 일만 남았다.
  다만 어린 시절에 제로점을 겪어봤던 사람은 아무 상관없으나
  제로점이 없던 사람은 돌아가는 게 어렵다.
  *이민 간 사람들도 돈 없이 간 사람들이 결국 돈 번다. 닥치는 대로 일하기 때문에
- 부자가 되려면 미래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 절대 안 된다.
-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해법
  1) 가시적 결과를 내 안에서 찾아라 
     스스로 지식수준 흡족할 때까지 공부해라. 만족할 때 스트레스 사라진다
  2) 재미를 느낀다면 24시간 해도 스트레스 없다. 
     재미를 못 느끼는 이유를 파악하라
  3) 노력한 만큼 대가는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을 믿어라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 붙기까지
  4) 긴장감을 잃지 마라. 긴장감이 있으면, 싫은 것 억지로 해도 탈 나지 않는다
 - 10분 이상 고민하지 마라 
   10분 이상 고민에도 답 없으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96% 걱정거리는 쓸데없는 것이다. 


(2)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 박사학위는 경제적으로 큰 도움은 안된다
 - 대부분의 자격증은 관련 분야 종사 가자 자기 몸값 올릴 때 유효하다
 - 자격증이 평생 배불리 먹게 해 줄 것이라는 환상을 절대 갖지 마라
 -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하고픈 말: 공부 많이 했다고 돈 많이 벌고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 절대 갖지 마라
 - 전문직 종사자의 특징(약점?)
   1) 자부심(고마고만하다 사실)
   2) 직원들 대우 형편없다
   3) 다른 분야 정말 모른다
   4) 새로운 지식 습득이 느리다
   5) 갑자기 떼돈 벌 기회가 거의 없다
 - 부자가 되려면 전공을 선택할 때 자기 성격을 고려한
   돈 버는 일과 직간접 연결된 전공을 택하라
 - 결국 진짜 공부는 사회에서 하게 된다. 
 - 돈과 관련된 EXCEL 배워야 한다. ACCESS도 배워주면 좋다
   MOS MASTER 따두면 어디 가든 컴퓨터사용능력 인정받는다
 - 영어공부 해야 한다. 잘해야 한다
  ※초중고 자녀가 있다면
    스티븐 존슨의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같이 읽을 것을 추천

 

(3) 어떤 일을 해야 할까

 

 - 인간이 하는 일의 분류
   1) 사람 상대하는 일: 성격중요  (장사나 사업)
   2) 기록된 것 상대하는 일 : 학구열, 응용력
   3) 무생물 상대하는 일: 창조성
   4) 몸으로 하는 일: 육체적 재능
 - 일을 좀 더 잘하려면 
   1) 반복적인 일에서 반드시 개선점을 찾아라
   2) 행동하기 전에 반드시 지식 습득(법적인 사항 등)
   3) 실수하지 마라 (체크리스트 등 활용)
   4) 효율적으로 일해라(엑셀 활용 등)
   5) 그 일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 이런 일 하지 마라 
   1) 고객의 기대치가 설정되어 주문만 받는 일
   2) 대가가 나이나 경험과 상관없이 정해지는 일
    ※백만장자의 현재 직업을 그대로 따라 하는 일 하지 마라
     필자의 생활? 원칙: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
 - 주 5일제 너무 좋아하지 마라. 누군가는 주말에 자기계발할 것이고
   그들은 훨씬 더 많이 벌 것이다. 
 - 어느 나라 건 중류층과 하층민이 8시간 노동에 집착한다.
 - 고소득층이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 일을 즐길 뿐 만 아니라
   경쟁에서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 8시간 일하면서, 자기 계발 안 하면 넉넉한 삶은 어려울 것이다
 - 부자는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내 기준보다 훨씬 높고 넓다
 - 일의 종류에 따라 부자 되는 길이 다르다
   사업가 장사꾼은 같은 일 반복하면 곧 따라 잡힌다.

   한참 잘 나갈 때 가장 망하기 쉽다

 - 주식투자

   장이 상승세 탈 때 머리 높이 까지 오르기 기다렸다 팔기보다는

   어깨 높이에서 파는 게 맞다 

   장이 꺾이기 시작하면 손실을 입는데, 그 손실의 크기가

   그전에 얻은 이익보다 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익 볼 때 자기 머리 좋은 줄 생각하고 투자금 늘리는 겉똑똑이들 많다(명심해라)

   →내가 명심해야 할 부분 

  - 코인투자 

    코인이나 NFT는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계속 생겨야 오를 것이란 믿음

    즉, 오를 것이란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부유층이 아닌 영끌 계층이 그 주층이라

    가치의 급격한 추락시점이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은 내 생각과 다름,

  주류세력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 있으나, 갖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인 것 같음)

   특히 어떻게 보면 금보다 더 효율적일 수 있음)

  - 달러투자 

    환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어서 좋음

    단, 일부러 보유한 적은 없고, 어떻게 하다 보니 달러가 있어서 보유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과 연결시킬 때 고려할 사항 

  - 폴 고갱은 본래 파리의 증권 중개사였으며, 일요화가였다(일요일에만 화가를 함)

    다니던 증권사가 파산해서 매일 그림을 그리게 됐다.

    타히티에서 원시 그대로를 찬미하며, 유럽 물질주의를 경멸함

   - 오타쿠 : 일본어 당신, 댁을 뜻하는 이인칭 대명사 

                 현대적 의미는 이상한 것을 연구하는 사람, 

                 별 것도 아닌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 

   - 오타쿠 1등은 괜찮다. 하지만 2등부터는 별로이다는 내용

     *한비야 씨 말하듯이 잘살지 못해도 좋다는 뚜렷한 가치관이 있어야 하는데

       이 길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즉, 여행을 직업으로 하기는 어렵다는 말을 돌려서 함 

   - 다른 길의 일을 통해 경제적 여유를 마련한 뒤 그 돈으로 좋아하는 것 하기

     예를 들면 여행, 저자는 이것을 추천한다. 

     예) 김동주 치과의원 오지여행 전문가 

   - 스티브 잡스가 스탠퍼드 졸업식에서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아직 못 찾았다면 계속 찾아라'라고 했는데

     다만 이것은 번아웃으로 가는 직행열차인 일과 삶의 통합을 전제로 한다.

     즉, 워라밸 따위는 잊어야 된다는 말이다. 

   - 장사와 사업의 차이

     장사는 자기 주변 바운더리 대상으로 하는 것

     사업은 지리적 장소가 주는 한계를 뛰어넘어 원거리 대상으로 하는 것

     즉, 큰 빌딩(예를 들면 63 빌딩) 안의 의사, 약사, 법무사, 관세사 등 전문직종은

     장사라고 보아야 한다.

     손님이 먼 곳에서 찾아올 정도로 유명해졌다면?

     고객과 만나는 장소는 변화 없기 때문에 이 또한 장사이다. 

   - 사업이나 장사를 구분할 때 법적 구성형태

     주식회사 or 개인사업자는 큰 의미가 없다

 

   - 장사할 때의 자세(알아야 할 것) 

     1) 장사의 목적은 돈인데, 돈만 노리면 돈을 절대 벌지 못한다 

     2) 배고픈 사람이 먹었을 때 맛있는 음식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즉, 부자들이 먹었을 때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음식을 미리 준비하고

       개업해야 한다.

     3) 처음에는 맛을 추구하다 보면, 이익이 남지 않는다. 

        즉, 자기 몸을 24시간 굴려서 이것을 해결해야 한다.

        그래야 경쟁자들을 따돌릴 수 있다.

       경쟁자들은 종업원인건비, 투자비용 등 overhead cost가 나갈 때

       내 몸으로 하면, 그 비용이 최소가 되어서 집중하게 되면, 소문이 나게 된다.

     4) 원가고 나발이고 오로지 고객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야 한다.

       {장사할 때 자세 결론}

        어느 장사건 사전 준비 철저

        초기에는 자기가 직접 북 치고 장구치고

        때문에 초기에 자유시간 없다

        자유시간 때문에 사업한다면 까맣게 잊어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생각하고 연구해라

        3년 후부터 돈 들어온다

       절대로 이득= 판매가 - 원가 아님을 명심해라

       세이노는 프랜차이즈 안 들임: 주인이 직접 요리하는 것이 아닌데 무슨 맛이 나겠는가

   

  - 사업할 때 알아야 할 것

    1) 폼 잡으려 하지 마라

    2)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미국 가서 세탁소 일하려면, 한국에서 세탁소 가서 인부로 일해라

    3) 공부는 하되, 경영 관련책은 섣불리 받아들이지 마라. 대부분 대필

       또는 대기업의 경영방식 따라 하면 안 된다. 

    4) 사람관리 

       사업초기에는 반복적인 일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두뇌를 빌릴 사람을 구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모르는 분야는 나보다 훨씬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이고

      잘하는지 못하는지도 잘 모른다.

      결국 내가 모르는 분야의 사람을 뽑는 시점은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 단계

      즉, 사업초기/궤도단계/성장단계에 따라 사람관리 방식이 다름

     *저자의 경험치로 알게 된 내용

      - 일은 시켜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스펙으로는 전혀 가늠이 안된다

      - 여자들 중에 엄청 잘하는 사람이 있는데, 예쁘진 않았다.

      - 승진시켜도 그 자리보전 못하는 사람도 많다

      - 친구나 친척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것은 현명한 생각이 절대 아니다. 

      - 큰 조직에서 일했던 간부는 채용을 안 하는 것이 좋다. 실무 모른다.

      - 가정환경이 중요한데, 넉넉한 환경에서 귀하게 자란 경우

        일하는 근성이 없다. 이게 문제다 

      - 해고는 절대 마음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사표는 아무 때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직원들도 적지 않다 

     

      인사관리의 핵심은 직원들 적게 주고 최대의 회사 이득과 최고의 능률 

    - 작은 회사의 사장의 부류

 1) 월급은 남들만큼 하지만 가족같이 동양적 인간관계   

 2) 입으로만 듣기 좋은 말 하는 사장(돈 들어가지 않는 것만 골라하는), 제일 싫어함

 3) 월급도 최소로, 동양적 관계도 없는 

 4) 직원들 넉넉하게, 정으로 동양적 유대관계

  →저자의 방법 제안

    최소한도의 인원만 채용(돈 벌면 직원들 주기, 단 신규고용 최소),

    남들 주는 만큼 이상 주고, 동양적 인간관계 포기

    컴퓨터 활용능력은 필수적임!

    회식 없다.

    모든 업무 메일 관련자 모두  송수신,

    사내 보고에 시간투자하지 마라

 

  *영업이란 

     1. 상품에 따라 달라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 / 없는 것/ 좋지만 비싼 것/

        못하지만 싼 상품

     2. 상대방이 누 군인가?

        결정권이 있는가/ 없는가

     3. 자기를 파는 것이 영업

         그러려면 기본적을 신뢰가 가게 행동해야 한다

         내가 누구인지 알려야 하고 

         구매자에게는 결혼식장 가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고민을 얘기하고 상담을 구했다. 

         그러자 밥까지 사준다.

 

 

 

[내 생각]

- 이 분은 실제 부자의 책이다. 역시 내용이 굉장히 명료하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는 식이 아니라, 이것은 이거다라고 적혀있다

 

- 내용이 너무 많고, 말하는 내용도 아주 직설적이라서 

  적을 내용이 너무나 많다. 

  내가 내용을 요약하기에는 이분의 내용이 너무 훌륭하다

  즉, 요약이 아니라 그대로 적기도 벅차다 

 

- 그래서 내가 이글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는 것이 과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즉, 요약이라도 제대로 하자 

  이것이 내 생각이다. 

 

- 아직 1/3만 요약한 것이다. 

  내용이 정말 엄청나다 

 

  

          

  

 

 

320x100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