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수레바퀴 by 낯선곳에서의 아침

 

존칭어가 아닌 서술체로 작성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책도 예전에 본 책인데, 저자가 실제 경험담 위주로 작성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내용들이 굉장히 리얼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담아 두면 좋을 것 같아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 

 

 

1.나의 벽돌(역량)을 쌓아라

내놓을 수 있는 명함 같은 것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사실 이 블로그를 하면서도 참 저를 많이 되돌아보게 됩니다)

 

2.업무 잘하려면

업무는 문서로 (작성 일시 작성)확정되지 않은 정보는 빨리 전달

• 먼 사람의 일을 먼저 안배
• 부서원이 못 미디워도 일을 던지라
• 일 순서 :급(하고) ×중(요한)  ☞급 ×안중 ☞안 급 ×중☞ 언급 ×안중

 

3.게임의 룰

 -기득권에 도전하지 마라(옳음과현명함의차이)

 -기업은 인간의 모든 단점과 편견을 지닌 빅맨에 좌우되는 계층구조인 반면

  시장은 거의 순수한 진화 기계와 같다

  기업은 시장이 가지고 있는 만큼의 다양한 사업계획을 결코 갖지 못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부의기원 by 에릭 바인하커)

 

 -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토크빌)

 

 - 나를 세상에 맞추어라.

   세상의 더러움을 인정하라.

   효용가치가 있으면 절대 적으로 만들지마라 

   그를 살갑게 대하라 감정은 은연중에 드러난다. 

   그리고 조용히 칼을 갈아라

 

 - 안면 있거나 친인척  형제 간에는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

 

 - 정보는 언제나 실제보다 과장되어 전달된다 보험

 

 - 친구는 부자의 적이다

 

 - 탐욕을 버려라 천천히 한걸음씩

 

 - 연금 국민연금은 부의 재분배를 위한 세금

 

 - 최고의 복수는 성공이다

 

 -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잘 하는 것을 해라

 

 - 지금이 남아있는 생의 가장 젊은 날이다

 -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부자로 만들지는 않지만

   극빈자로 살게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부는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축적하는 것이다 이웃집백만장자

 - 정보화시대  금융지식을 무기로 금융자산을 뺏어 올수 있다

    즉 지식이 돈이라는 말이다

 

 - 돈은 제로섬게임이다 누군가는 잃고 누군가는 딴다

   ★ 도박 복권 보험은 제로섬게임

 

 - 돈에는 도덕이 없다 그냥 돈이다

 

 - 제로섬 재테크란 노동으로 번 소득으로 싸우는 전쟁터이다

   그리고 남들이 나보다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관점에서 시작한다

   다만 부동산과 주식은 장기적 우상향이라 성격이 다르다

 

 - 치열함이 주식 부동산 회사 임원의 승리의 보상을 거머쥐게 만든다

   보통사람은 나태하고 게으르다 점점더 빈하게 만든다

 

 - 상위의 사람은 상상을 초월한 치열함이 있다

 - 자본주의의 근간은 치열함의 보상을 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된다

 

 - 누군가 내게 권하면 그 사람의 의도부터 의심한다

 

 - 부동산 빚은 최대한 장기로 설정한다

   그래야 현재 현금흐름에 최소의 영향을 미친다

 

 - 100을 투자해서 49%의 확률로 200이 되고

   나머지 확률로 0가 된다면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무한으로 가면 결국 자산 0 수렴

 

 - 실패시 가족이 감내 가능하다면 그것은 투기가 아닌 투자이다

 

 - 작은 부자는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안 해도 되고

   큰 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이다

 

 

  이런 경험에서 나온 글들의 특징은 

  내용이 너무나 냉정하다. 

  그런데 왜일까 이 말이 맞다고 생각이 드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