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플랫폼·B2B·미래사업 3대 성장엔진

사업전략 발표하는 조주완 사장. 김호영 기자

오늘은 지난주 미디어에 소개된 내용 중
LG전자 관련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매일경제 7/12일 기사]
https://v.daum.net/v/20230712172116287

플랫폼·B2B·미래산업…LG전자, 3대 성장엔진 올인

(요약)
 -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2일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LG전자가 다시 태어나겠다고 선언
 - LG전자는 이미 미국 월풀을 제치고
   전 세계 1위 가전 기업으로 자리잡음
 - LG전자는 이날 새로운 성장동력 세 가지
  1)플랫폼 기반 서비스
  2)기업 간 거래(B2B) 사업
  3) 신사업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메타버스' 등
 - 2030년까지 50조원을 투자해
    연평균 성장률 7%, 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를 달성하겠다는 '트리플7'
    재무적 목표 공개

[ 내 생각]
 - 주식종목으로 LG전자는 
   그리 좋은 종목은 아니다
 - 상승이 매우 더디고 
   심지어 10년 전과 별반 
   다를 게 없을 수도 있다. 
 - 다만 위의 기사 내용은
   새롭게 살펴 볼 만하다
 - 기존 가전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강한 상태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 엔진을
   공개한 것이다. 
 - 미래 먹거리 사업
 - 특히나 기존의 가전이미지에서
   탈피해 플랫폼, 전장 사업,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케어 등
   New 이미지 부각
 - 주식 투자 부분에서는 
  호재로 예상이 된다 
 - 실제 실적도 중요하지만 
  미래 이미지에 대한 
  변화된 이미지 구축을 
  시도
 - 바뀐 CEO인 조주완대표는
   22년 CEO 된 후 2년 차로서
   주가를 신경 써야 할 시기로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