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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개인 사업 대표(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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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우리는 모두 개인 사업 대표(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by 디지털 히터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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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 학창 시절을 거쳐서, 대부분 직장 생활 또는 자기 사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직장생활이든, 자기 사업이든 그 핵심은 개인사업자라고 생각이 든다.

무슨 말이냐면, 자기 사업을 한다면, 말할 필요도 없으며,
직장 생활도 잘 생각해 보면, 자기 이름을 걸고서, 회사에서 수익창출을 위한(물론 부가적인 능력 계발도 하지만)
행동을 해서, 결국은 월급이라는 소득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본질은 수익 창출을 위해서, 나 시간을 들이는 것은 같은데,
시간 투입에 대한 양의 차이 또는 권리의 주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라고 너무 얽매여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쉽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도 방법 일 것이다.

직장생활이 오히려 시간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직장생활을 하면 토요일, 일요일 쉬겠지만,
자기 사업을 하면 토요일, 일요일에 오히려 더 바쁠 수 있다.
물론 시간의 자율성 즉, 시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부분에서는 물론 직장인이 많이 부족할 수는 있다.
하지만, 무조건 직장인은 시간이 부족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세상을 너무 이거는 옳고 이거는 별로야라고 보지 말고,
그 본질을 꿰뚫어 보고 장점과 단점, 다른 것들과의 비교를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본다면, 훨씬 더 삶을 건강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본론 작성을 위해서 길게 적었는데,
만약 본인의 나이가 40대 미만이라면, 사실 그렇게 (육체적)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육체가 젊을 때는 대부분의 문제를 건강하게 잘 해결을 하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는 사실 스트레스가 가장 큰 건강의 이유가 되며,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관리를 하는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그래서 위에 개인사업자라는 내용을 작성한 것이다.
대부분은 아마 직장인일 것이다. 내가 직장인이라고, 봉급쟁이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지만,
굳이 낮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내가 나를 낮게 보면, 다른 사람이 낮게 보는 것을 막기가 어렵다. 본인도 본인을 못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나를 높게 보고,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남들도 나를 그렇게
높게 보게 될 것이다. 최악의 경우 남들이 나를 높게 보지 않더라도, 최소한 내 자신 만은 나를 높게 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된다.

이 말은 결국 자존감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개인사업자라는 나 자신의 모습을 꿰뚫어 볼 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되며, 이를 통해 내 자존감을 올려서 유지한다면,

남들로 인해 혹은 내가 다니는 회사로 인해 들어오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 건강에서 아마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즉, 오늘의 이야기 건강에서 아마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 일수도 있다
이러한 스트레스관리를 위해 내가 직장인이라면, 나를 '봉급쟁이'라고 부를 것이 아니라
나는 '개인사업자'이다라고 하자. 그리고 나는 개인사업의 대표이다.

개인사업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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