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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요금이 오른다고 합니다.
[매일경제 8/10일 기사]
https://naver.me/5BkP9rdM
[요약]
1. 서울시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토요일인 12일부터 300원 오른다.
2. 서울시는 12일 오전 3시부터
일반 카드 기준
- 시내버스는 간·지선 1500원,
- 순환·차등 1400원,
- 광역 3000원,
- 심야 2500원, 마을버스 1200원으로 인상.
3. 인상 폭은
- 간·지선버스와 순환·차등버스, 마을버스는
300원씩이고
- 광역버스는 700원,
- 심야버스는 350원.
4. 청소년·어린이 요금도 함께 조정된다.
청소년은 일반요금의 약 60%,
어린이는 약 37% 수준이다.
5. 한편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은
- 10월 7일부터
1250원(교통카드 기준) → 1400원
(150원 인상)
- 내년 하반기에는 150원 더 오른
1550원이 된다.
※ 버스요금 지하철 요금 등
서민 물가가 오르네요
전기세 등 물가가 서서히
오르는 것을 보니
긴축 재정을 해야할
때로 보입니다.
미리미리 조금씩
절약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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