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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일 중에서 건강에 관련된
내용을 공유합니다
[헬스조선 11/19일 기사]
https://v.daum.net/v/20231119160016975
(요약)
1. 드라이클리닝이 끝난 후에는
비닐을 제거한 뒤 옷을 보관 중요
2. 드라이클리닝을 할 때
옷을 열풍 건조하는 과정에서
액체였던 트리클로로에틸렌
(Trichloroethylene, 이하 TCE)이
휘발돼 옷에 일부 붙을 수 있다.
3. TCE는 파킨슨병 발병 위험
높일 수 있는 물질이다.
4. 파킨슨병은
퇴행성 뇌 질환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돼 발병
5. TCE 수치가 높은 장소 근처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5배 이상 높았다.
6. 드라이클리닝 한 옷을
비닐은 바로 버리고,
3~4시간 정도 통풍시키는 게
가장 안전하다
앞으로 드라이크리닝 이후에는
비닐을 빨리 벗겨야겠다
사실 비닐 상태로
장기간 보관한 옷도 많았는데
빨리 실행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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